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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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0회 2023년12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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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주 눈썰매장, 개장 이틀 만에 붕괴
2) ‘도로 위의 유령’ 스텔스 차량 사고
3) “붕어빵 4개 5천원?!” 여전히 치솟는 물가 

1) 청주 눈썰매장, 개장 이틀 만에 붕괴  
지난 24일, 충북 청주시가 운영하는 한 눈썰매장에서 이동통로의 비닐하우스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눈썰매장으로 올라가던 이용객 10여 명이 파묻혔고, 7명은 스스로 빠져나왔지만 3명은 30여 분간 깔려 있다가 가까스로 구조됐다. 사고 원인은 눈의 무게 때문! 썰매장의 통로 지붕이 인공 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진 건데. 더 황당한 건 청주시가 앞서 두 차례나 안전 점검을 벌였지만 사고를 막지 못했다는 사실! 개장 이틀 만에 썰매장을 폐쇄한 청주시는 결국 다시 안전 점검에 나섰는데. 대체 왜 이 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인지, <바로보기>에서 정리해본다.
 
2) ‘도로 위의 유령’ 스텔스 차량 사고 
한밤 중 도로를 달리다 어둠 속에서 갑자기 나타난 차량으로 인해 추돌로 이어지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는 바로 깜깜한 밤에 전조증이나 후미등을 켜지 않고 달리는 ‘스텔스 차량’ 때문! 이런 스텔스 차량은 교통사고를 자주 유발하지만, 단속돼도 범칙금은 단돈 2만 원으로 '안전띠 미착용'보다 처벌 수위가 낮다. 이에 정부는 새로 생산되는 차량은 야간에 자동으로 등이 켜지도록 의무화하는 등 안전운전 방안을 추가 도입하기로 했는데. ‘도로 위의 유령’으로 불리는 스텔스 차량, 얼마나 위험하고, 또 바뀌게 될 운전법은 무엇인지, <바로보기>에서 알아본다.

3) “붕어빵 4개 5천원?!” 여전히 치솟는 물가 
 한국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명동에서 붕어빵을 사려다 가격에 놀라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 원조 붕어빵 가격은 4개 5000원이었고, 결제는 현금으로만 가능했다. 해당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겨울철 대표 간식인 붕어빵이 너무 비싸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최근 서울 붕어빵 1개의 가격은 약 1천 원 수준으로, 이렇게 가격이 치솟은 덴 붕어빵에 들어가는 밀가루와 팥, 우유, 식용유 등의 가격이 오른 탓 때문인데.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붕어빵의 주재료 5가지 가격은 5년 전보다 평균 49.2%, 지난해보다 18.4%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팥은 800g 기준 2017년 3,000원에서 올해 6,000원으로 약 100% 오른 것으로 확인됐는데. 서민 음식마저 위협하는 물가 상승, <바로보기>에서 살펴본다.

[기획취재] 순식간에 ‘활활’! ‘00’ 때문에?
	   C) 순식간에 ‘활활’! 건물 외벽 때문에?

 지난 17일, 인천의 한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순식간에 건물 전체를 덮쳐 단 17분 만에 전소됐고, 무려 54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재 밝혀진 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 하지만 순식간에 대형화재로 번진 이유는 다름 아닌 기계식 주차장 때문이라는데. 조사 결과, 기계식 주차장의 외벽은 불이 잘 붙는 가연성 단열재가 포함된 소재로 만들어져 있었다. 지난달 24일엔 대전의 한 주상복합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외벽이 스티로폼을 사용한 이른바 ‘드라이비트 공법’으로 지어져 불에 취약했다고 밝혔는데. 그렇다면 대체 왜 화재에 취약한 이런 소재가 버젓이 건물에 사용되고 있는 걸까. 정부는 지난 2015년, 6층 이상 건물엔 가연성 소재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표했다. 하지만 법 제정 이전에 지어진 건물은 소급 적용이 되지 않는다는데. 문제는 이런 건물은 전국에 수만 대에 이르고, 언제든 유사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단 것!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건물들! 사고를 예방할 방법은 없는 걸까? <기획취재> 했다.

TV신문고] 30대 새신랑 목숨 앗아간 사고, 원인은?
	   C) 위험천만 음주 운전, 예방 대책은? 

지난 13일, 승용차 한 대가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30대 오토바이 운전자는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안타깝게도 사망하고 말았는데. 사고를 낸 운전자는 22살 군인으로 지난해 음주 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됐단다. 하지만 휴가를 나온 사이,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는데. 지난 10월 12일, 부산 남구의 한 교차로에서도 음주 운전 뺑소니 사고가 발생했다. SUV 차량 한 대가 인도 위에 서 있던 남성을 들이받고 도주했는데. 피해를 당한 남성은 얼굴 부위를 다쳐, 무려 20년 동안 일한 영업직을 그만둬야 했단다. 자칫하면 목숨까지 앗아가는 위험천만한 음주 사고. 하지만 요즘같이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엔 음주 운전 사고가 급증한다는데. 지난 15일에 진행한 음주운전 단속 결과, 경기 남부 지역에서만 2시간 만에 무려 51명이 적발되기도 했다고. 음주 운전 사고 때문에 삶이 무너졌다는 사람들! 위험천만한 당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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