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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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4회 2024년01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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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재명 대표, 왕관 쓴 남성에게 피습
2) 일본에 규모 7.6 강진! 동해안도 ‘초긴장’
3) '엽기 성폭행' 중학생, 이전에도 범행 시도?! 

1) 이재명 대표, 왕관 쓴 남성에게 피습  
어제 오전, 부산을 방문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 남성에게 피습당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신공항 부지 방문 행사를 마친 이 대표가 잠시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던 사이, 멀찍이 파란색 종이로 된 왕관 모양의 모자를 쓴 채 서 있던 장년의 남성. 잠시 후, 웃으며 ‘사인해달라’고 이 대표 쪽으로 다가가더니, 별안간 이 대표의 목 부위를 공격한 것인데! 이 대표는 곧바로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고, 가해 남성은 현장에서 체포됐는데. 현재까지 일체의 진술을 거부하며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남성! 그는 대체 왜 이 같은 일을 벌인 건지, <바로보기>에서 정리해 본다.
 
2) 일본에 규모 7.6 강진! 동해안도 ‘초긴장’ 
새해 첫날인 지난 월요일, 일본 서쪽 해안에 규모 7.6의 넘는 강진이 발생했다. 이 여파로 이시카와현에는 높이 5미터에 이르는 지진해일인 쓰나미가 도달했고, 일본 북서부 해안 전역에 지진해일 경보가 발령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는데. 대형 지진이었던 만큼, 우리나라에도 영향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 높은 물결에 지진해일이 겹칠 경우 해안도로나 저지대에 침수 피해 가능성도 있어 강원도는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소방 비상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또한 지진해일은 한 번 도달하면 뒤이어 또 올 가능성이 24시간 이상 지속되기에 긴장을 늦출 수 없다는데. 새해 첫날부터 이어진 일본 강진, <바로보기>에서 알아본다.

3) '엽기 성폭행' 중학생, 이전에도 범행 시도?! 
지난해 10월, 충남 논산에서 40대 여성을 엽기적으로 성폭행한 15살 중학생 A 군. 그런데 사건 이후 A 군의 또 다른 행적이 드러났다. 40대 여성을 성폭행하기 닷새 전인 지난해 9월 29일, A 군이 메신저 앱을 통해 출장 성매매 업소 상담원에게 문자를 보냈던 것! 이후 뜻대로 되지 않자, 성인인 것처럼 꾸며 예약금을 미리 보내기도 했다는데. 당시 A 군은 한 달 동안 7대의 오토바이를 훔쳐 소년보호사건 송치 처분을 받은 상태로, 수사기관은 A 군이 여성을 유인하려 한 이유가 오토바이에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더 이상 오토바이를 훔치지 않고, 돈을 빼앗아 사기로 생각했다는 것! 성폭행 피의자 A 군의 또 다른 행적, <바로보기>에서 살펴본다.

[기획취재] 순식간에 ‘펑’! 주택가 덮친 폭발 사고의 원인은? 

지난 달 24일, 대전광역시의 한 상가 건물 1층 식당에서 화재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폭발 충격으로 인근 상가와 주택이 심하게 파손됐고, 총 12명이 중경상을 입었는데. 경찰은 식당에서 사용하던 액화석유가스(LPG)가 사고의 원인이라 추정했다. 한 상인의 말에 따르면, 사고 발생 지점 인근 식당들은 대부분 도시가스가 아닌 LPG를 사용한단다. 문제는 평소 특별한 안전 점검이 없었다는 건데. 현행법상 LPG의 안전 의무는 공급자에게 있지만 소규모 영업장의 경우 정기 점검 대상이 아니라는데. 때문에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자칫하면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LPG 폭발 사고! 더 이상의 유사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취재했다.

[황.당.법.] 나도 모르는 사이 교체된 ‘도어락’?! 

얼마 전,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는 류진태(가명) 씨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황당한 일을 겪었다. 분명히 자신의 집인데, 현관문에 처음 보는 도어락이 교체, 설치돼 있었던 것! 경찰 조사 결과, 도어락을 교체한 이는 20대 여성으로 해외에 거주하는 남자친구가 자신의 집인데 전 여자 친구가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는다며 도어락을 교체하라 했다는데. 자신 또한 ‘로맨스 스캠’의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현관문 도어락이 교체된 일은 비단 그의 일만이 아니다. 지난 11월엔 헤어진 여자 친구의 집 도어락을 교체한 후 무단 침입하는 일이 있었고, 2022년 4월에도 비슷한 일이 발생하기도 했는데. 그렇다면 대체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 걸까. 사람들은 제대로 된 신원 확인도 하지 않고 문을 열어 준 것이 문제라 주장했다. 실제로 열쇠 수리 업자에게 확인한 결과, 제대로 된 절차나 통일된 기준 없이 개인의 자율적인 양심에 따라 운영되고 있었다. 이를 알게 된 시민들은 ‘내 집에 누군가 마음대로 들어올 수도 있는 것 아니냐’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는데. 그렇다면 우리 집 도어락, 안전하게 보호할 방법은 없는 걸까? <황.당.법.>에서 알아본다.

[가족愛탄생] “우린 너무 안 맞아!” 안동 목화 부부의 동상이몽 (1부) 

선비의 고장 경북 안동에는 달라도 너무 다른 부부가 산다. 아내 류복순 씨(69)와 남편 이시현 씨(67) 부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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