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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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9회 2024년01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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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재명 습격범’ 신상 비공개, 조력자는?
2) 주차된 차에 침 테러, “범인은 이웃”
3) 귤 27년 만에 최고가! 지하철 요금은 또 인상?! 

1) ‘이재명 습격범’ 신상 비공개, 조력자는?  

지난 2일, 부산을 방문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지지자인 척 다가가 흉기를 휘두른 피의자 김 모 씨. 김 씨는 이 대표에게 위해를 가하기 위해, 평소 이 대표의 동선을 미리 알고 따라다닌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리고 이 같은 김 씨의 계획을 미리 알고 있었던 70대 남성 조력자도 추가로 체포했다. 어제, 경찰은 신상정보공개위원회를 열어 피의자 김 씨의 얼굴 등을 밝힐지 결정하기로 했는데. 다만 조력자인 남성에 대해서는 범행 가담 정도가 경미하다는 점 등을 고려해 석방 조치했다. 여전히 드러나지 않고 있는 ‘습격 사건’의 범행 동기! <바로보기>에서 정리해 본다.

2) 주차된 차에 침 테러, “범인은 이웃”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차량에 ‘침 테러’를 당했다는 황당한 사연이 게재됐다. 글쓴이에 따르면, 최근 주차된 자신의 차량에 누군가 의도적으로 침을 뱉은 흔적을 무려 10여 차례나 발견했다고 하는데. 참다못해 아파트 CCTV를 확인한 글쓴이! 자신의 차량을 향해 침을 뱉는 듯한 수상한 행동을 하는 남성을 발견했는데, 놀랍게도 아래층에 사는 이웃이었다. 결국 글쓴이의 신고로 경찰 조사를 받은 아래층 남성. 침을 뱉은 이유에 대해 “이중 주차 때문”이라고 진술했다는데. 타인의 자동차에 상습적으로 ‘침 테러’를 벌인 남성, 어떤 처벌이 가능할까? <바로보기>에서 알아본다.

3) 귤 27년 만에 최고가! 지하철 요금은 또 인상?!

사과와 딸기에 이어 겨울 제철 과일인 귤의 가격이 크게 상승했다. 제주 노지감귤 5kg의 도매가격은 평균 1만 4천 원으로, 1년 전보다 50% 가량 올랐는데. 이는 귤 가격 조사가 시작된 1997년 이후 가장 높은 가격! 이렇게 귤값이 크게 치솟은 이유는 물가 상승으로 다른 과일 가격이 급등하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했던 감귤로 수요가 몰렸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가 올해 하반기부터 지하철 요금을 150원 추가 인상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가계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이는 상황! 고공 행진하는 물가에 깊어지는 시름을 <바로보기>에서 살펴본다.

[가족愛탄생] “우린 너무 안 맞아!” 안동 목화 부부의 동상이몽 (2부) 

흰 눈 대신 소복하게 피어난 목화가 장관을 이루는 경북 안동의 하회마을. 이곳에서 목화 농사를 짓는 아내 류복순 씨(69)와 남편 이시현 씨(67)는 이맘때면 목화 다듬기로 매일 바쁜 하루를 보낸다는데. 어느덧 25년째, 고즈넉한 기와집에서 목화솜을 말리고, 전통 기계를 이용해 목화씨를 빼 침구 제작까지 함께하고 있다는 두 사람. 하지만 40년 결혼 생활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안 맞는 것투성이란다. 때문에 부딪히는 일도 다반사라는데, 오늘은 목화밭 정리를 강행한 남편과 아내가 말다툼을 벌였다. 1년생인 목화밭을 정리해 일찍 내년을 준비할 생각이었던 남편. 하지만 아내는 아직 딸 목화가 남아있고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목화밭을 유지하고자 했던 건데. 결국, 두 사람을 중재하기 위해 딸 경애 씨(38)까지 나섰다. 과연 이들은 화해할 수 있을까? 달라도 너무 다르지만 애정 넘치는 두 사람의 이야기, <가족愛탄생>에서 만나본다. 

[대한민국은 축제 중] 한겨울에 즐기는 ‘꽃’ 축제?!
		    C) 동백꽃부터 감귤 따기까지~ 이색 겨울 축제 

전국 곳곳, 얼음과 눈이 가득한 겨울 축제로 들썩이는 요즘! 그런데 ‘꽃’을 볼 수 있는 이색 축제도 있다는데. 정체 확인을 위해 찾아간 곳은 바로 제주도! 이곳에선 겨울의 대표 꽃인 동백꽃을 맘껏 즐길 수 있단다. ‘동백축제’에서는 무려 축구장 30배 규모의 넓은 곳에 펼쳐진 새빨간 동백꽃을 감상할 수 있는데. 이곳에서 꼭 남겨야 할 건, 바로 ‘인생샷’! SNS상에선 이미 사진 명소로 유명하다는데. 새빨간 동백꽃 덕분에 어디에서 찍어도 모든 사진이 그야말로 작품이 될 정도란다. 이뿐이 아니다! 이곳에선 대표적인 봄꽃인 유채꽃과 여름꽃인 수국까지 볼 수 있다는데. 덕분에 다양한 계절을 한 곳에서 느끼는 이색 체험까지 할 수 있다고. 제주의 겨울 축제, 또 있다. 제주의 명물, 감귤을 직접 따는 체험이 가능한 곳이 있다는데. 한겨울, 제주도에서 즐기는 이색 겨울 축제! <대한민국은 축제 중>에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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