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엄마 가슴으로 손이 스윽~
못 만지면 서러움에 눈물까지 터집니다.

내 사전에 건더기란 없다! 식사는 오직 국물에 밥만 말아 먹는 꾸러기
티끌 같은 건더기만 봐도 분노, 짜증, 생떼 종합세트 폭발!

건더기는 노노~ 국물에 밥만 먹는 꾸러기, 과연 달라질 수 있을까요?

생활습관을 바로잡아줄 아동상담전문가 조정윤 선생님
식습관을 교정해줄 식습관교육지도사 김좋은 선생님
영양 만점 맞춤 요리를 선보여줄 요리연구가 엄가현 선생님까지!


이번 주 [꾸러기 식사교실]에서 세훈이를 위한 맞춤 솔루션이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