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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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회 2017년03월1일  고화질
 ▮ 솔루션 위원회 특집 

그동안 사랑아리랑에서 만났던 사연의 주인공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해 전문
가들이 나섰다~ 이름하여 ‘나누면 행복 솔루션 위원회’! 의사, 한의사, 심리코칭 전
문가, 법률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사랑아리랑의 출연자들을 위해 몸소 재
능 기부에 나선 것이다.  
첫 번째로 다시 만나본 사랑아리랑 290회에 출연한 다소(16세/뇌병변 장애 1급, 지
적장애 1급)와 외할머니 오금남 씨(71세). 미혼모였던 다소의 엄마는 미숙아로 태어
난 다소를 친정엄마에게 맡기고 떠난 뒤 지금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다. 뇌와 신경에 
손상을 입고 태어나 걷지도 못하고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는 손녀 다소를 지금까지 돌
봐주는 건 외할머니다. 평소 허리가 좋지 않아 복대를 차고 다니는 할머니는 날이 갈
수록 나빠지는 허리가 걱정이다. 어금니 두 개가 빠져 음식을 씹기도 불편하지만, 치
료비 걱정에 참고 견딜 뿐인 할머니. 또 할머니의 어깨를 짓누르는 건 다소의 치료
비 때문에 쌓인 3천만 원의 빚이다. 한 달 90만 원의 수급비로 생활을 꾸려나가는 할
머니는 독촉장을 볼 때마다 한숨만 늘어간다. 이런 다소와 할머니를 위해 솔루션 위
원들이 나섰다~ 다소와 할머니의 치아 검진과 지속적인 치료를 약속한 치과 전문의 
엄상호 씨! 허리통증과 소화불량에 힘들어하는 할머니를 위해 침 치료와 탕약을 처
방해 줄 한의사 안성민 씨! 할머니의 빚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상담에 나선 변호사 
박상훈 씨까지! 
 두 번째로 찾아간 사랑아리랑 275회에 나왔던 은정 씨 (22세/뇌병변 장애 1급). 6개
월 반 만에 조기 출산으로 태어나 뇌병변 장애를 갖게 된 은정 씨가 움직일 수 있는 
건 오른팔이 전부다. 혼자서는 먹을 수도 씻을 수도 없는 은정 씨의 손발이 되어주
는 건 엄마 장현순 씨(67세). 방송 후 8개월 만에 다시 찾아간 은정 씨와 엄마는 여전
히 서로를 의지하며 지내고 있었는데.... 하지만 늘 침대에만 누워서 생활하는 은정 
씨를 매번 들고 내리느라 엄마 현순 씨의 어깨와 무릎은 많이 나빠진 상황. 자기를 
간호하느라 정작 몸을 돌보지 못하는 엄마를 볼 때마다 은정 씨는 늘 미안한 마음뿐
이다. 이 모녀를 위해 솔루션 위원인 이동규 정형외과 전문의가 나섰다~ 엄마의 어
깨와 무릎의 상태를 꼼꼼히 검진하고 꾸준한 치료를 약속했다는데~
마지막으로 솔루션 위원회의 도움을 받게 된 이는 292회 사랑아리랑에서 만났던 혜
수(18세/뇌간교종). 5년 전, 중학교 1학년이던 혜수는 어느 날 뇌간교종이라는 종양
을 발견하게 된다. 건강했던 혜수는 그 후로 병실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다. 
어깨에 꽂은 주사를 통해 영양제를 공급받고 있지만 이마저도 구토증세 때문에 힘들
어하는 혜수.  
입퇴원을 수도 없이 반복하는 혜수를 24시간 돌보는 엄마는 오래전부터 허리통증으
로 힘들어했지만 혜수를 돌보느라 병원 갈 시간도 없을뿐더러 비용 등의 문제로 제
대로 치료를 받아본 지도 오래다. 오랜 투병생활로 혜수는 물론, 엄마의 몸과 마음
도 많이 지친 상태인데.. 
이런 혜수와 엄마의 마음을 치유해 주기 위해 상담에 나선 위원은 코칭심리전문가 
정남균 씨! 훈훈한 나눔을 실천하는 솔루션 위원회와 솔루션의 주인공들의 특별한 
만남을 지금 소개한다. 

▮ 나눔현장뉴스 지난 2월, MBC에서 열린 ‘무한도전 장학금 전달식’과‘청각장애아동 지원 사업 후원 금 전달식’을 소개한다. MBC는 무한도전 달력 판매 수익금, 가요제 음원 수익금 등 으로 매년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청각장애 아동들을 위해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나눔현장뉴스에서는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사회공헌포럼’을 소개한다. 올해 4회째 를 맞는 나눔 활동 활성화를 위한 포럼! MBC 나눔을 포함해 여러 단체와 시민들이 모여 나눔과 기부문화 활성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던 자리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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