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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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회 2017년04월5일  고화질
 ▮ 사랑아리랑 <우리 남매의 성장기>  
여느 아이들보다 혹독한 성장통을 겪고 있는 남매, 효민이(18세)와 형민이(15세). 동 생 형민이가 4살이었을 때, 엄마는 우연히 형민이의 다리를 만지다 종양을 발견했 다. 병원에 찾아간 형민이가 진단받은 것은 ‘유전성 다발성 외골종증’. 팔다리를 형성 하는 긴 뼈의 성장판 주위에서 일종의 종양이 발생하는 희소병이다. 유전으로 발병 하는 이 병은 중학교 2학년이 되던 해, 누나 효민이에게도 결국 찾아왔는데... 현재 종양이 왼쪽 다리의 신경까지 눌러 마비까지 찾아온 효민이. 지금은 보조기를 착용 해 걷고 있다. 성장해 갈수록 종양의 크기 역시 커지는 상황. 희소병 발병 후 수술을 하지 않고 넘어간 해가 없는 남매는 벌써 수십 번이 넘는 수술을 견뎌냈다. 하지만 앞으로 몇 번의 수술을 더 거쳐야 할지 알 수 없는 막막한 상황이다. 작년 한 해 에 만 두 아이 치료비로 들어간 돈이 천만 원 이상. 학원 강사 일을 하는 아빠의 수입만 으로는 아이들의 치료비를 감당하기 힘들어 아빠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와 과일 납품 일까지 하며 분주한 하루를 보낸다. 효민이와 형민이의 고통스러운 성장이 하루빨 리 끝날 수 있기를 가족들은 간절히 바라본다.
▮ 나눔&피플 <함께 살고 싶어요-유기견 봉사단, 리플>
최고의 친구이자 따듯한 가족이 되어주는 반려동물, 개. 하지만 한해에 버려지는 유 기견만 10만 마리에 이른다. 그런 유기견들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실 천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유기견 봉사단 ‘리플’! 이 봉사단은 2014년부터 유 기견 산책, 목욕, 미용, 견사 청소, 치료 등 유기견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 고 있다. 한 커뮤니티에서 평소에 유기견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들이 뜻을 모아 본격 적으로 시작되었다는 유기견 봉사! 봉사단의 신입 단원들이 들어오고 첫 봉사활동 을 하는 날! 43명의 봉사단원이 위기의 상황에서 구조된 200여 마리의 유기견들을 만 나러 용인의 한 센터로 찾아갔는데! 따듯한 손길을 전하던 현장으로 지금 찾아가 보 자.
▮ 현장&이슈 <희망의 치어리딩! 혜림스드림>
마산의 한 야구장. 특별한 치어 리딩 무대가 펼쳐졌다~ 바로, 경남의 한 발달 장애 학교의 치어리더 동아리 학생들인 여섯 명의 지적 장애 학생들이 한 비영리 재단으로부터 초청되어 특별한 무대에 서는 기회가 찾아온 것.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경기장에 초대된 학생들. 비록 3분이라는 짧은 시간의 무대이지만, 이 무대를 위해 경기 1주일 전부터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연습 시간도 2시 간씩으로 늘려가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데~ 넥센과 NC의 시범경기가 열리는 3 월 14일. 많은 사람에게 작은 몸짓으로 큰 울림을 펼쳤던 이 날의 현장을 소개한다.
▮ 나눔현장뉴스
MBC에서 즐거운 장날이 열렸다~ 이름하여 ‘나누면 행복 장터‘! MBC 나눔 창사 5주 년을 기념해 2016년에 시작되어 올해 두 번째 열리게 된 나누면 행복 장터는, 지난 달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상암 문화광장에서 열렸다. 도서 판매, 플리마켓, 각종 전시와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들로 가득했던 장터는 여러 비영리 단체의 바자,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더욱 풍성한 자리였는데~ 즐거운 기부와 나눔까지 함께 하던 나누면 행복 장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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