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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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회 2017년04월26일  고화질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특집 <반짝반짝 샛별>  
다섯 식구의 막둥이로 태어난 딸 샛별이(8세/강직성 사지마비형 뇌성마비). 올해 8 살로 학교에 입학할 나이지만 샛별이는 침대에 누워있을 수밖에 없다. 건강하게 태 어난 줄 알았지만, 얼마 후 ‘폐동맥협착증’을 진단받고 급히 심장수술을 받은 샛별 이. 하지만 몇 차례에 걸친 심장 수술 도중, 그만 뇌 손상을 입어 혼자선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다. 게다가 시력까지 모두 잃게 되었는데... 그렇게 캄캄한 세상에서 자라온 지 어느덧 8년. 엄마는 그런 샛별이에게 자신의 눈을 내어주어서라도 많은 것 들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뿐이다. 다음 달이면 인공판막 수술을 앞둔 샛별이는 탈골 된 양쪽 다리의 고관절 수술도 필요한 상황. 힘든 나날들에도 늘 사랑으로 지켜주는 가족들이 있기에 샛별이는 힘을 낼 수 있다.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특집 <그래, 그렇게 한 걸음씩>
32주 만에 이 세상에 태어난 딸 희진이(6세/미숙아 합병증). 희진이는 ‘미숙아 망막 증’, ‘감각신경성 난청’ 등 여러 가지 합병증으로 인해 두꺼운 안경과 보청기 없이는 잘 들을 수도, 볼 수도 없다. 뚜렷한 이유 없이 뼈와 근육의 성장도 더뎌 여섯 살인 지금까지도 스스로 걸을 수 없는 희진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제대로 된 재활 치료를 받게 된 지는 불과 몇 달 전이다. 밥을 먹을 때에도 음식을 잘 씹지 않고 삼키 는 희진이. 엄마 아빠의 걱정은 희진이 뿐만이 아니다. 동생 재현이(4세)가 그런 희 진이를 보고 영향을 받아 발달이 지연되고 있는 것. 희진이를 닮은 식습관은 물론 걷 지 못하는 것까지... 지금까지도 어린이집에 갈 수 없는 아이들 때문에 부모님의 걱 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지체장애와 지적장애를 가진 희진이의 엄마는 얼마 전 큰 수술을 받아 건강이 좋지 않은 상황. 희진이의 가족에게 희망과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특집 <지연이의 희망 발걸음>
중국인 엄마와 한국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딸 지연이(5세/뇌병변 장애 2급). 지연 이가 엄마의 배 속에 있던 4개월 즈음, ‘태아의 머리가 작다’는 의사의 소견이 있었지 만, 별 이상 없이 자랄 것이라고 했기에 엄마 아빠는 큰 걱정 없이 지연이가 태어날 날만을 기다렸다. 하지만, 긴 기다림 끝에 태어나 인큐베이터에 누워있는 지연이를 두고 부모님은 믿을 수 없는 말을 들어야 했다. 지연이에게 ‘선천성 수두증’과 ‘두개 골 유합증’까지 복합적인 뇌 질환이 있다는 것. 그렇게 태어난 지 8개월부터 시작된 수술... 지연이는 지금까지 션트 수술, 신연기수술 등 수차례의 큰 수술을 견뎌내야 했다. 까치발 증상이 있는 지연이의 걸음걸이는 늘 위태롭기만 하고, 인지 수준도 낮 아 무엇이 위험한지 잘 알지 못하기에 매 순간이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음식도 잘 씹 지 못하고, 두 손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지연이에게는 꾸준한 재활치료가 꼭 필 요한데....지연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우리들의 따듯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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