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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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회 2017년06월28일  고화질
 ▮ 사랑아리랑 <언제나 너와 함께>  
성남의 한 종합병원 병실, 이곳에 하루 24시간 엄마의 손길을 받으며 지내는 혜랑이 (7)가 있다. 건강하게 태어났지만 두 돌이 지나도 걷지 못하던 혜랑이. 단순히 발달 이 늦는 줄로만 알았지만, 정밀 검사를 통해 알게 된 혜랑이의 병명은 ‘미토콘드리 아 근병증’이라는 희소병이었다. 일곱 살인 지금도 혜랑이는 스스로 앉을 수도 설 수 도 없어 보조기를 차야만 두 다리로 설 수 있다. 게다가 인지 기능도 겨우 3개월 신 생 아 수준... 혜랑이가 하루하루를 버티기 위해선 수많은 재활치료를 받아야만 한다. 4 년 전 귀농한 남원에서 농사를 지으며 가족을 부양하는 아빠. 혜랑이 엄마, 아빠의 바람은 하루빨리 혜랑이가 건강을 되찾아 평범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뿐이다. 사 랑으로 함께하는 가족이 있기에 오늘도 혜랑이는 힘을 내본다.
▮ 현장&이슈 <희망의 나이스 샷!>
경기도 성남의 한 스크린 골프장. 이곳에 매주 한 번씩 모여 골프연습을 하는 이들 이 있다. 바로 마포구 장애인복지관에서 골프를 배우고 있는 발달장애인인데. 처음 에는 골프채 잡는 것조차 힘들었지만 꾸준한 연습을 통해 이제는 아마추어 못지않 은 실력을 갖추게 됐다는데. 또한 골프를 배우며 심신의 건강은 물론 함께 하는 사 람 간의 예절 또한 즐겁게 배워가고 있다. 며칠 후 있을 골프 대회를 위해 너나 할 것 없이 열정적으로 연습을 하는 장애인들. 드디어 결정의 날! 약 60명의 장애인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 골프 경기장에 모였는데. 크고 작은 경기에 참여하며 나름의 실력을 뽐내는 장애인이 있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사고(?)를 치는 장애인들도 있다. 좌충우돌! 열정 가득했던 나눔골프대회현장을 따라가 본다.
▮ 나눔&피플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 신윤찬 씨>
2001년 1월 26일,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고 28살 꽃다운 나이에 세상 을 떠난 청년 이수현 씨. 그의 고귀한 희생정신에 전 세계가 감동하고,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많은 일본인이 그의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많은 성금을 보내왔고, 이수 현 씨의 부모님은 이 성금으로 장학회를 설립했다. 2002년부터 시작되어 15년째 이 어지고 있는 장학금은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18개국 790여 명의 학생에게 꿈과 희 망 이 되어주었다. 그녀가 세상에 펼치는 선행 한가지가 더 있다. 바로 어르신들을 위 한 무료 급식 봉사. 떠난 아들을 위해, 또 자신의 일처럼 위로해준 많은 사람을 위해 시작한 일이다. 그렇게 아들을 떠나보낸 지 2달 만에 시작된 신윤찬 씨의 봉사는 16 년이 흐른 오늘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아들의 뜻을 이어가며 세상에 또 하나의 빛을 전하는 그녀를 지금 만나러 가 본다.
▮ 나눔현장뉴스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전문가들! 바로 ‘나누 면 행복 솔루션 위원회’. 2016년 5월 출범한 솔루션 위원들은 바로 엄상호 치과 전 문 의, 박상훈 변호사, 정남균 심리코칭 전문가, 안성민 한의사, 이동규 정형외과 전문 의다. 위원들은 장애나 경제적인 이유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정신적 신체적 건 강을 위한 많은 의료적 도움과 법적 문제에 대한 상담과 해결을 제공했다. 나누면 행 복과 함께 한 1년간의 활동! 따듯한 마음을 나눈 ‘나누면 행복 솔루션 위원회’ 현판 식 의 현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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