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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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회 2017년07월19일
▮ 사랑아리랑 <너의 곁에서> 
뇌가 비정상적으로 작은 소두증을 갖고 태어난 건우(5/뇌병변 장애 1급). 뇌의 발달 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뇌병변 장애와 발달 장애까지 갖게 된 건우는 태어나 서부터 늘 아프고 고통스러운 날을 보내야 했다. 2년 전 뇌 수술 이후 눈도 마주치고 소리에도 반응하게 됐지만, 아직도 목을 드는 것 외엔 스스로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 는 건우. 건우는 오늘도 누워 있거나, 의자에 앉아 있는 일로 하루를 보낸다. 다섯 살 의 나이지만 아직 말도 옹알이밖에 하지 못해 언어치료를 비롯한 여러 재활치료에 매달리는 수밖에 없다. 하지만 건우의 치료비로만 1억이 넘는 빚을 진 상태. 점점 희 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 엄마, 아빠는 지쳐만 간다. 건우의 가족이 힘을 낼 수 있도 록 우리들의 응원이 필요하다.
▮ 나눔&피플 <봉사는 나의 힘 - 봉사왕 이창민 씨>
2016년에 한해 무려 2,815시간을 봉사에 바친 사람이 있다! 기네스북에 도전할 만큼 엄청난 봉사 기록의 주인공은 바로 동두천의 소문난 봉사왕 이창민 씨! 15년 봉사 경 력의 이창민 씨가 이끄는 봉사단이 유난히 무더운 올여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쾌 적한 보금자리를 위해 나섰다! 이번에는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집에 직 접 찾아갔는데. 도배부터 시작해 곰팡이가 핀 장판을 뜯어내 새 장판을 깔고, 무너지 기 일보 직전인 낡은 싱크대를 교체하는 등 대대적인 집수리에 나선 봉사단! 오랜 지 병으로 거동이 불편해 청소하기 어려우신 어르신의 집에 방문해 대청소에 착수하기 도 했다. 2010년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이창민 씨와 봉사단을 만나본다~
▮ 현장& 이슈 <캐면 보인다! 나눔 찾기 대작전!>
충북 단양, 이른 아침부터 완전 무장을 한 채 첩첩산중에 오르는 남자들이 있다. 귀 한 것을 찾는다는 말만 남긴 채 구슬땀을 흘리며 산속을 헤매는 이들은 바로 따듯한 나눔을 실천하는 동호회 ‘산삼을 찾는 사람들'! 이들은 산에서 직접 캔 산삼을 매년 소아암 아이들의 체력 회복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백혈병 투병 중이었던 아이가 이 들이 전달한 산삼을 먹고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 것이 계기가 되어 본격적으 로 산삼 기부를 시작했다는 이들. 이 특별한 나눔을 실천한 지도 어느덧 10년째라는 데. 올해도 귀한 산삼을 직접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서울의 한 대학 병원의 암 병동 에 있던 산삼 전달식 현장까지 함께 찾아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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