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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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회 2017년07월26일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특집  
2017년 상반기, 각종 희소병과 장애로 고통받는 18명의 어린이들의 사연을 소개했 던 나누면 행복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특집’! 방송을 통해 많은 시청자들이 따듯한 사 랑과 도움의 손길을 전했고 그로 인해 또 한 번 힘을 낼 수 있게 된 아이들. 이제 새 로운 희망을 찾게 된 아이들을 다시 한번 만나 본다. 첫 번째 사연의 주인공은 태어나자마자 뇌출혈로 인한 뇌성마비와 뇌전증으로 힘겨 운 투병 생활을 해온 정섭이(14세). 정섭이의 친엄마는 아들의 장애를 받아들이지 못 해 오래전 집을 나가 지금까지도 전혀 연락되지 않고 있는데. 이런 정섭이를 따듯하 게 돌봐준 새엄마 인숙 씨. 대학 병원에서 입원 생활하고 있는 정섭이와 엄마의 이야 기를 다시 들어본다. 초등학교 3학년이던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희소병 ‘길랑바레 증후군’과 뇌병변으로 24시간 엄마의 손길을 받으며 지내고 있는 신애(14세)의 이야 기도 다시 전한다. 새로운 소식으로 근황을 전해온 아이들도 있다. 희소병 ‘비스코트 알드리히 증후군’ 으로 할머니와 함께 서울의 한 대학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열이(5세)는 그토록 기다리던 조혈모세포 이식술을 무사히 받은 후 일반 병실로 이동해 회복 중에 있었 다.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건강을 되찾고 있는 열이를 만나 본다. 한국인 아 빠와 태국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딸 승희(8세) 역시 기쁜 소식을 전해왔다. 태어 난 지 3주 만에 ‘신경 섬유종’으로 수차례의 제거 수술을 받은 승희는 몸의 이곳저곳 에서 끊임없이 생겨나는 종양을 치료하려면 평생 제거 수술을 받는 수밖에 없다. 건 강이 좋지 않은 아빠의 실직으로 인해 매번 큰 수술비를 마련하기 힘들었던 승희네 가족. 초등학교 입학 후 다시 만나본 승희는 또래 친구들과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많은 이들의 성원으로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된 승희를 만나 본다. 다시 한 번 많은 이들의 도움이 필요한 사연도 전한다. 원인불명의 뇌전증으로 한 대 학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환이(6세)다. 매일 여러 재활 치료를 받으며 지내고 있 는 환이는 목을 가누는 것조차 되지 않아 엄마의 손길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누워 지낼 수밖에 없다 보니 환이의 뼈는 약해질 대로 약해져 있다. 잦은 골절뿐 아 니라 고관절까지 심하게 빠져 있어 1~2년 안에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공장에서 야 간 근무를 하는 아빠의 수입만으로는 매달 몇 백만 원이 넘는 병원비를 대기도 빠듯 한 상황이다. 환이와 가족들에게 또 한 번 많은 이들의 사랑과 응원이 필요하다. 그동안 많은 이들을 울고 웃게 했던 희소병 어린이들의 방송 그 후 이야기를 들어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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