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나누면 행복-함께 사는 세상 희망프로젝트 홈페이지로 가기
331회 2017년08월2일
 ▮ 사랑아리랑 <아빠하고 나하고>  
경기도 포천, 비좁은 컨테이너에서 현화(12)는 아빠와 단둘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7년 전, 불법으로 개조한 창고에서 지내다 오갈 곳이 없어진 현화와 아빠. 이 를 안타깝게 여긴 지금의 집주인 할머니가 부녀를 위해 마당에 있는 컨테이너를 내 준 후 줄곧 이곳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화장실도 욕실도 없는 불편한 컨테이너 생 활... 시간이 지날수록 아빠와 현화의 고통도 커지고 있다. 아내와 이혼 후 닥치는 대 로 일을 하며 하나뿐인 딸 현화를 정성스럽게 키워온 아빠. 하지만 생활고에 시달리 다 결국 작년부터는 일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건강이 악화되어 75만 원의 수급비로만 살림을 꾸려나가고 있다. 이런 아빠를 더 고통스럽게 하는 건 극심한 허리 디스크와 60%이상 진행된 간 경화. 하지만 아빠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명랑하고 씩씩하게 지내는 현화를 보며 오늘도 힘을 내본다.
▮ 함께 사는 세상 <함께 걸으면 행복해집니다-하모니 원정대>
매년 여름철이면 해수욕장, 워터파크, 유명 사적지로 떠나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 는 사람들! 하지만, 여행은 장애인들에게는 그저 그림의 떡일 뿐이라는데. 그런 장애 인들을 위해‘하모니 원정대’가 떴다!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여름 방학 때마다 장애인 과 비장애인 대학생 5명으로 구성된 10개 팀이 각각 자신들이 가고 싶은 전국의 여행 지를 다니며 장애인 이용 편리성과 접근도를 조사해 온‘하모니 원정대’. 이번에도, 6 박 7일의 여정에 나섰다! 한국 소비자원에 따르면 장애인들이 여행을 어려워하는 이 유는 여행에 대한 관심도가 낮거나 경제적인 이유가 아닌, 여행지에 장애인 편의시 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장애를 가진 가족 또는 친구들과 여행을 하고 싶어도 쉽게 함께 할 수 없어 서로에게 서운하고 섭섭했던 사람들은, 이번 여정 을 통해 이들 사이를 가로막았던 건 겨우 1cm 남짓한 문턱이었을 뿐이라는 것을 알 게 됐다는데! 장애인, 비장애인 누구나 차별 없이 함께하는 여행을 꿈꾸는 이들의 여정을 함께 해 본다.
▮ 현장& 이슈 <희망에 날개를! 별난 수업>
충북 음성의 한 장애인 복지관, 이곳에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이색적인 수업이 열렸 다. 첫 번째는 수업은 바로 9명의 발달장애인들이 함께하는‘연극 교실’. 스스로 역할을 선택하고 상황에 맞는 대사와 노래를 하며 자기표현에 열을 올리는 장애인들. 연극 수업을 하며 자기표현에 더 적극적이게 됐다. 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연 극 수업을 통해 장애인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또한 가지게 됐다. 또 다른 수업은 바 로 ‘모델 교실’. 당당하게 워킹하기부터, 벽자세, 패션쇼 등을 통해 신체 능력과 사회 성까지 키워가고 있다. 경쾌하고 즐거운 수업 현장뿐 아니라 복지관 내에서 열린 작 은 패션쇼까지~ 지금 만나러가 본다.
▮ 나눔현장뉴스 <진짜좋은친구 페스티벌>
MBC에서 즐거운 페스티벌이 열렸다.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진짜좋은친구 페스티벌'! 올바른 정 품 사용을 권장하고 장터를 통해 판매된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기 위해 개최되었는 데~ 14개 기업들의 다양한 제품을 최대 90%까지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었다. 착한 소비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진짜좋은친구 페스티벌’의 현장 을 지금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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