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나누면 행복-함께 사는 세상 희망프로젝트 홈페이지로 가기
333회 2017년08월16일
 ▮ 사랑아리랑 <두 번째 기적>  
생후 10개월 때 간모세포종으로 투병하다, 기적적으로 살아난 민소(7세/확장성심근 병증⋅간 장애 5급). 더 이상의 아픔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2년 전 민소에게 확장 성 심근병증이란 희소병이 찾아왔다. 심장병으로 한 달에 한 번 늘 응급실 신세를 지 는 민소.. 민소는 현재 심장이식을 받아야만 미래를 기약할 수 있는 상태다. 무엇보 다 잘 먹어야 병을 이겨낼 힘이라도 기를 텐데 민소가 먹을 수 있는 건 특수 분유가 전부다. 밥조차 먹을 수 없는 민소를 보며 더 아파하는 엄마(47/지체장애5급). 엄마 는 민소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 가슴이 아프다. 벌써 내년이면 민소 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나이. 하지만 현 상태라면 민소가 입학을 할 수 있을지 장담 할 수 없다. 하지만 아직 엄마와 민소는 희망을 믿고 있는데. 과연 민소와 엄마에게 두 번째 기적이 찾아올까?
▮ 나눔 & 피플 <나눔으로 행복을 잇다-관악구 자원봉사센터 릴레이 봉사>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 이 행복을 이웃들과 함께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서 울 관악구 릴레이 봉사 '날자' 프로젝트에 참여한 관악구 주민들! <날개를 단 자원봉 사>란 뜻을 가지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매일매일 3명 이상으로 팀을 이룬 봉사자들 이 봉사 계획을 세우고 봉사가 끝나면 이 깃발을 다음 팀으로 건네는 방식으로 이웃 들과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는데. 지난 2016년 처음 '날자'프로젝트가 시작된 이 후, 작년 한 해 동안 총 235회에 걸쳐 2,474명의 관악구 주민들이 참여하며 뜨거운 성 원을 보내고 있다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 따뜻한 나눔 릴레이는 계속되고 있다. 어르신들께 이·미용봉사를 해주는 미용실 직원들, 관내 한 부모 가정에 반찬을 전달 하는 사람들, 어르신들의 무더위를 날려줄 부채 만들기에 돌입한 40여명의 고등학생 까지~ 나눔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해본다.
▮ 현장 & 이슈 <벽을 넘어...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꾸다!>
조금만 이해하고 배려하면 낮아지는 문턱, 장애.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노력하 는 현장을 찾았는데... 행복한 세상의 매개체가 되어주는 건 바로, 세상과 소통하는 또 다른 언어, 수화! 소리 없이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화를 통해 장애의 벽을 허 무는 곳이 있다. 첫 번째 현장은 대전의 한 초등학교. 청각장애인 친구를 위해 반 아 이들 모두 수화를 배우고 있다는데... 수화로 퀴즈 풀기, 수화 단어 맞추기 등 수화 수업을 통해 청각장애인 친구와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교실을 찾아가 봤다. 두 번째 현장은 대전의 한 프로 야구단. 국내 최초로 세상에 없던 '야구 수화'를 제작해 화제가 됐는데. 야구를 사랑하는 청각장애인 선수 그리고 팬들을 위해 청각장애인 용 야구 수어로 수업 하고 있다. 이정훈 코치에게 배우는 야구 수업 등 농아인 야구 인들을 위한 뜻 깊은 행사와 야구 수화 공개 현장을 찾았는데... 다름을 인정하고 행 복한 세상을 위해 나누고 노력하는 현장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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