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나누면 행복-함께 사는 세상 희망프로젝트 홈페이지로 가기
336회 2017년09월6일
 1. 사랑아리랑 - 같이 걸을까  
올해로 16살인 세상에서 가장 예쁜 미소를 가진, 종찬이. 원래대로라면 이제 고등학 교 입학을 앞두고 있어야 하지만, 종찬이는 태어나자마자 뇌출혈이 터지면서 뇌병 변 장애를 갖게 되었다. 사실 아빠 태곤 씨 또한 예전 추락사고로 인해 큰 부상을 입 어 지체 장애 4급인 상태인데. 게다가 생각지 못한 아들의 장애에 아내는 연락 두절 이 돼버리고.... 불운한 상황이지만 그러나 부자는 늘 웃음과 행복을 잃지 않는다. 눈 동자의 신경이 말려 올라가 흰 자만 보이는 종찬이의 상태. 사람들은 혹 귀신이 태어 났다며 수군거리기도 하지만 아빠의 눈엔 종찬이의 미소가 천사 같아 보인다고. 종 찬이에겐 아빠가, 아빠에겐 종찬이가 전부 일만큼. 애끓는 부성애가 가슴을 먹먹하 게 하는데... 하지만 앞으로 자신이 없으면 누가 돌봐 줄지... 병원비는 어떻게 해야 할지 놓인 현실이 막막하다. 세상에서 가장 해맑고 예쁜 미소를 가진 종찬이, 그리 고 세상에서 가장 애틋한 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2. 나눔&피플 - 작은 거인 이지숙 씨
선천성 연골 무형성증으로 지체 장애 6급인 이지숙 씨. 그녀의 키는 124cm로 9세 정 도에 머물러 있다. 그래서 지금도 초·중학생으로 오해도 많이 받지만, 그녀는 현재 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재학 중인 25살 아가씨다. 하지만 젊은 나이에 비해 봉사는 이미 6년차 베타랑 이라는데. 일주일에 5번씩 찾는 양로원에선 혼자서 물걸레질을 하며 일일이 내부 청소는 물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식사 배달, 말동무가 되 어드리는 등 직원과 같이 출퇴근을 할 정도로 아낌없는 봉사를 하고 있다. 학창시절 부터 남다른 외모 때문에 아픔도 많아 공황장애도 앓았었지만, 그녀가 장애와 사람 들의 시선 등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봉사 때문이라는데! 이렇게 작은 거인 이 될 수 있었던 것은 10년 이상 반찬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어머니와 소방대원으로 이웃을 위해 일하는 아버지의 영향이 크다고 하는데..! 지숙 씨의 따뜻한 봉사 현장 으로 따라가 보자.
3. 현장&이슈 - 시각장애인들의 스쿠버 도전기
스킨 스쿠버에서 크루저 요트 체험까지! 시각장애인복지관과 문화체육지원센터가 시각장애인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뭉쳤다. 비장애인의 전유물처럼 느 껴지는 해양 레저 스포츠를 시각 장애인들도 체험할 수 있도록 해양 스포츠캠프를 개최한 것이다. 18세에서 55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각 장애인 10명이 자원 봉사 자들과 함께 경북 울진으로 떠난다. 2박 3일간 진행되는 캠프에서는 스킨스쿠버 교 육은 물론 비치 다이빙과 크루저 요트까지 즐길 수 있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캠 프에서 빠질 수 없는 비비큐 파티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데...! 보이지 않아도 가능 하다! 보이지 않아도 함께여서 즐거운 시간. 시원한 물속에서 막바지 더위와 함께 스 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릴 그들의 시간 속으로 함께 가보자!
◁ 이전 목록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