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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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회 2016년09월14일  고화질
1. 나눔 특집 <물속에 잠겨버린 땅, 미얀마에 희망을>
2015년 8월, 미얀마를 덮친 대홍수! 예고 없이 들이닥친 홍수로 인해 미얀마는 170 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을 뿐만 아니라, 논 50만ha가 유실되고, 가축 25만 마리가 폐사하는 등 심각한 피해를 보았다. 1년 후 현재, 아직도 물이 빠지지 않은 피해지역 은 삶의 흔적을 찾기도 힘들 정도인데! 이에, 배우 서신애가 피해주민들을 돕기 위 해 미얀마를 방문했다. 미얀마의 젖줄인 이라와디 강 하류에 위치한 인다익꽁 마을. 매년 우기 때마다 피해 를 보는 인다익꽁 마을은 작년 대홍수 이후 마을 대부분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 다. 서신애는 이곳에서 물에 잠겨 버린 농작물을 수확하며 집안의 생계를 꾸리고 있 는 14세 소아마비 소년 사이투아웅을 만났다. 왼쪽 발에 기형을 가지고 태어난 사이 투아웅은 불편한 몸으로 매일 배를 타고 물살을 가르며 집과 일터를 오가고 있었다. 이런 사이투아웅을 보고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한 서신애는 진심 어린 격려를 전했 다. 또한, 2시간 동안 배를 타고 통학하며 공부를 하고 있는 16세 소녀 사사퇴이를 만 나기도 한 서신애. 홍수로 학교 가는 길이 막혀 버린 후, 사사퇴이를 포함한 50여 명 의 마을 아이들은 사사퇴이의 고모부 꼬툰툰 씨의 도움을 받아 배로 등하교를 하고 있었다. 이에 솔라등을 선물하며 사사퇴이의 꿈을 응원한 서신애. 재해 속에서도 꿈 과 희망을 놓지 않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마지막으로 서신애는 사이투아웅과 사사퇴이가 다니는 인다익꽁 학교를 찾았다. 이 학교는 대홍수 이후에 피해복구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해 학생들은 더러운 우물물을 그대로 마시고, 열악한 화장실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는데...! 이 소식을 듣고 서신 애는 학교를 찾아 정수시설 설치, 화장실 만들어주기, 무료급식 봉사 등을 통해 아이 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왔다. 물속에 갇혀버린 희망을 건져 올린 그 따뜻한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자.

2. 나눔 특집 <재미있는 희망 나눔 프로젝트! 2016 BED RACE>
지난 8월 14일, 난지 한강공원에서 특별한 나눔 행사가 열렸다. 그 이름하여 베드레 이스! 기부문화 프로젝트인 베드레이스는 침대로 도시를 달리는 이색적인 경기로 현 재 전 세계 10개국 30개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다. 침대를 끄는 푸시맨 2명과 침대에 앉아 중심을 잡는 파일럿 1명이 한 팀이 되어 코스를 달리는 베드레이스! 마냥 베드 를 끄는 경기가 아닌, 긴장감 넘치는 규칙도 있다는데~ 푸시맨이 베드와 2초 이상 떨어지거나, 베드에 타고 있는 파일럿이 떨어지면 실격인 베드레이스! 이번 대회가 더 특별한 이유는 바로 대한민국 최초로 열리는 베드레이스이기 때문이 다. 이 진기한 나눔 행사에 참여하고자 50여 명의 참가자와 많은 관람객이 대회장에 모여들었다. 최연소 학생 팀부터 최고령 노인협회 팀, 그리고 베드를 끄는 게 일상 인 병원 팀까지~ 남녀노소 나이 불문, 여러 참가 팀이 우승을 다퉜다. 또한, 이번 대 회 참가비로 모인 금액을 전액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전달한다는 베드레이스 대회! 이 뜻깊은 일에 동참하고자 모인 한 웹툰 회사 직원들을 나누면 행복 제작팀이 만났 다. 이들은 대회 며칠 전부터 땀나는 연습시간을 가졌다는데. 이색적으로 꾸민 침대 로 연습한 한 웹툰 회사 직원 팀의 실전 대비 현장도 찾아가 봤다. 그 어떤 경기보다 재미있고 기분 좋은 경기.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한 훈 훈한 현장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3. 나눔 특집 <또 다른 내일을 위한 노래>
음악을 통해 꿈과 희망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울려 퍼질 거라 는 소식을 듣고 나누면 행복 팀이 그 현장을 찾았다! 그런데,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교도소? 이곳에서 생활하는 재소자들, 그들과 음악으로 하나 된 백하슬기 교수가 하 모니의 주인공이었다. 재소자들이 작사, 자유롭게 멜로디를 붙인 곡을 악보로 완성 시켜주는 백하슬기 교수의 특별한 작곡 수업! 올해 2월부터 시작한 이 예능인성수업 으로 탄생한 곡들만 벌써 30여 곡이다. 재소자들의 후회와 반성이 오롯이 담긴 노랫 말은 이날 수업에 참관한 김세현 리포터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는데.. 이에, 재소자들의 창작곡으로 음악회를 연 교도소. 재소자들의 사연과 진심이 담긴 곡들을 성공적으로 발표하기 위해 한 예술전문학교 교수님과 학생들까지 합세했다. 또한, 재소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가수 현진영도 음악회를 찾았다 는데~ 새로운 내일을 꿈꾸는 이들의 특별한 하모니를 함께 들어보자!

4. 나눔 특집 <우리들의 나눔 음악회>
지난 8일,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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