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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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회 2016년10월19일  고화질
▮사랑아리랑 <내 손녀, 다소>
15살 또래의 다른 아이들은 한창 사춘기를 보낼 시기, 하지만 다소의 사춘기는 조금 다르다. 뇌병변 장애와 지적 장애로 소리 내 말을 할 수도, 걸을 수조차 없는 다소. 다소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오로지 우는 것뿐이다. 이런 다소 곁에서 늘 함께해주 는 사람은 할머니(오금남 씨, 70). 과거, 다소를 낳고 우울증으로 힘들어했던 다소의 엄마는 다소를 친정엄마에게 맡긴 채 떠나버렸다. 그 이후, 딸을 대신해 엄마가 된 할머니. 오른손에 장애가 있는 할머니는 불편한 몸으로 15년째 애지중지하며 다소 를 돌봐왔다. 하지만 지금 할머니 곁에 남은 것이라곤 다소의 치료비로 생긴 4천만 원의 빚이 전부. 정부에서 받는 기초수급비 80만 원으로 다소를 키우고 빚도 갚기엔 무리다. 하루하루 다소가 커갈수록 점점 힘에 부치기만 한 할머니. 이 세상에서 서로가 전부 인 두 사람은 행복할 수 있을까?
▮현장&이슈 <너를 알고 싶은 날, 남북 어울림 한마당>
지난 10월 15일, 국회의사당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바로 2016 남북 어울림 한마 당! 남북 어울림 한마당은 북한이탈주민들을 동포를 넘어 이웃으로 자연스레 받아들 이기 위해 개최된 행사로 올해 여섯 번째를 맞았는데. 2016 남북 어울림 한마당은 문 화 한마당, 화합 한마당, 교류 한마당이라는 3개의 큰 테마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북 한말 O,X 퀴즈, 북한 음식 체험, 통일 대한민국 어린이 사생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으로 채워져 행사장을 찾은 이들을 즐겁게 했는데~ 북한이탈주민들과 봉사자를 포 함한 남한의 일반 시민들이 말하는 남북 어울림 한마당의 의미를 통해 북한이탈주 민 3만 명 시대를 앞두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해보자.
▮나눔앤피플 <행복을 나누는 재능 기부- 신경외과 전문의 성연상 >
소외 계층의 건강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나누고 있는 이가 있다. 바로 신경외과 전문 의 성연상 원장! 이미 이쪽 분야에선 명의로 통하는 그는 환자가 끊이질 않는 바쁜 와중에도 특별한 진료를 해오고 있다는데! 바로 사회 취약 계층 환자들에게 무료 진 료 및 치료를 해주는 것. 성연상 원장의 무료 진료로 지금까지 형편이 어려워 병원 진료를 받지 못했던 많은 사람이 건강을 되찾았다. 또한, 의료 시설이 부족한 지역 을 직접 찾아 의료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성 원장은 2년 전부터 강원도 인제를 찾아 지역민들에게 따뜻한 의술을 펼치고 있다. 지난 9월 말, 인제에서 펼쳐진 그의 따뜻 한 나눔의 현장을 함께 한다.
▮나눔현장뉴스 <천사데이>
지난 10월 4일, 청계 광장에서 특별한 나눔 캠페인이 열렸다. 그 이름하여 천사데이!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천사데이는 10월 4일을 숫자로 쓰면 1004가 된다는 것에서 정 한 날이다. 바로, 전세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후원자이자 천사가 되어 아이 들을 지원하자는 의미의 캠페인인데. 2016 천사데이는 베이비박스를 체험해볼 수 있 는 어른 상자, 영유아의 생활필수품을 만들어보는 베이비키트 체험장 등 다양한 이 벤트로 채워졌다. 또한, 1004명의 후원자를 찾는다는 의미로 청계천을 따라 천사우 산 1004개도 전시됐다. 새로운 천사 탄생과 소외 아동 후원 독려를 위해 배우 한은정 도 자리를 함께했다는데. 어둠 속에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초록빛 희망을 안겨준 따뜻한 현장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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