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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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회 2016년11월16일  고화질
▮사랑아리랑 <세상에 빛나지 않는 별은 없어>
경기도 포천의 한 장애인 보호시설. 별(16,단장증후군,지적장애 2급)이의 이곳에서 복지사선생님들을 엄마로 여기며 살아가고 있다. 별이는 희소병 때문에 어린나이에 부모에게서 버림받았기 때문. 별이는 선천적으로 전체 소장의 50% 이상이 소실되어 흡수 장애와 영양실조를 일으키는 희소병, 단장증후군을 앓고 있다. 별이는 병 때문 에 음식도 마음대로 먹지 못하는 별이. 초콜릿, 땅콩, 카레 등 이런 음식들은 별이의 신장을 망가뜨려 독이 될 수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음식의 영양분을 제대로 흡수 하지 못해 별이의 키는 이제 겨우 137cm, 중학생 3학년이지만 키는 초등학교 3학년 수준이다. 이런 별이의 꿈은 키가 더 자라서 교복을 입고 고등학교에 가는 것이다! 한 달에 100만 원이나 드는 성장호르몬주사, 1년 동안 한 기업에서 지원을 받았지만 그마저도 11월 이면 끝이 나는 상황. 크고 아름다운 별이 되고 싶다는 별이, 그 간절 한 꿈은 이뤄질 수 있을까?
▮현장&이슈 <희망을 그리는 아름다운 도전>
발달 장애인들이 직접 그린 작품들로 구성된 특별한 전시회가 열렸다. 바로 그리다 방 네모. 그리다와 다방의 합성어로 네모난 캔버스를 일컫는 말이다. 발달장애인들 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작품을 포함해 1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었는데, 작품들의 판매 수익금은 발달장애인 미술 공간 마련 기금으로 사용된다. 그런가하면 우리나 라 전통 민화 위에 발달장애인이 직접 손자수를 입힌 ‘바림’ 전시회도 열렸다. 종이 가 아닌 린넨 천 위에 민화 작가가 그림을 그려주면 발달장애청년들이 자수를 놓고, 시민봉사자가 작업과정에 함께 참여했다는데. 세상의 편견과는 달리 나를 표현하고 소통하고 싶어하는 발달장애인들의 새로운 도전 현장을 만나본다.
■ 나눔&피플 <희망, 2막을 열다 - 장애인 배우 권혁준>
세상의 편견을 극복하고 새로운 출발점 위에 선 사람이 있다. 바로 데뷔 5년차 장애 인 배우 권혁준군(19세/다운증후군) 장애의 특징이 부분적으로 나타나는 ‘모자이크 다운증후군’이란 장애를 갖고 있는 그는 지난 2011년 정재영, 전도연 주연의 영화 < 카운트다운>에서 배우 정재영의 아들 역으로 데뷔한 이후, 1편의 드라마와 7편의 공 연 무대를 통해 활동해 왔다. 사춘기와 지독한 슬럼프로 1년 반 동안 공백기를 가졌 던 혁준군. 그러던 그가 마침내 다시 무대로 돌아왔다. 12월에 있을 공연의 막바지 연습에 돌입한 혁준 군. 연기 인생 2막을 시작한 그를 꿈 이야기를 들어본다.
■ 나눔현장뉴스 <케냐 환자들에게 희망을!>
가난으로 인해 질병을 치료하지 못하고 살아가야 했던 케냐 환자들이 한국을 찾았 다. 바로 국내 한 대학병원에서 이들에게 새 삶을 선물해 주기로 한 것인데. 벌써 이 병원에서는 6년째 이런 나눔활동을 벌이고 있다. 무릎의 심각한 염증을 제거한 13살 의 벤자민, 뇌종양수술을 받은 33살의 세실리아, 각막이식으로 밝은 세상을 보게 된 해밍턴 그리고 레이첼까지. 새 삶을 살게 된 그들을 나누면 행복에서 찾아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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