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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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회 2016년11월30일  고화질
▮ 동그라미재단 특집 <달려라 세발자전거!>
올해 3월, 교육기회 불평등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고자 은퇴교사와 대학생 자원봉사 단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름하야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세발자전거’! 세발자전거 의 세 개의 바퀴는 청소년, 은퇴교사와 대학생 자원봉사단, 그리고 이들을 위한 지원 을 의미한다는데~ 작년 2015년 9월 실시한 공평한 교육기회를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으 로 선정된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세발자전거’! 은퇴한 교사들과 소외계층 청소년(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고등학생) 을 연결해 교육기회를 주자는 시민 의견을 토대로,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에 상관없이 공정한 출발선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그렇게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굴러가기 시작한 세발자전거! 은퇴교사인 시니어 멘토들은 청소년들의 정서 및 진로지도, 부모 및 청소년 대상 통합 멘토링을 담당하 고 대학생인 주니어 멘토들은 학습 및 진학지도의 역할을 맡아 아이들을 지도했다.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꿈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멘티들에게 아낌없이 베 푼 멘토들. 곧 대학교 입시를 앞둔 청소년 멘티들을 위해 대학교 진로체험과 직업체 험도 함께 따라나서고, 남을 위한 이타심을 키워주기 위해 봉사활동도 함께 했다~ 그렇게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 어언 10개월! 46명의 은퇴교사와 대학생 봉사단, 그리고 46명의 청소년에게도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처음엔 서먹하기만 했 지만 이제는 스스럼없이 자신들의 고민을 멘토들에게 털어놓는 청소년 멘티들, 그리 고 물심양면 청소년 멘티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시니어, 주니어 멘토들. 이들은 어느새 가족이나 마찬가지다. 나이, 성별을 뛰어넘어 가족이 된 청소년과 은퇴교사, 그리고 대학생 자원봉사단들 ~ 이들이 함께한 10개월의 기록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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