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나누면 행복-함께 사는 세상 희망프로젝트 홈페이지로 가기
300회 2016년12월28일  고화질
300회 특집

2010년 7월 21일 <나누면 행복>이 시작된 이후, 벌써 2354일을 시청자들과 함께했 다. 만으로 6년 4개월... 어느덧 나누면 행복이 300회를 맞이했다. 299번의 발자취와 그 주인공들이 꾸미는 나눔 이야기! 더 특별한 나눔 이야기가 지금 다시 시작된다.
<사랑아리랑 그 후>

병마와의 지루한 싸움.. 하루하루 버티기 힘든 생활고와 늘어나는 빚까지.. 앞이 보 이지 않는 현실 속에서도 살아내야만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바로 사랑아리랑을 통 해 소개된 가족들. 하지만 방송 후 이어지는 시청자들의 후원을 통해, 사람들은 행복 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다는데. 그중 두 번의 사랑아리랑과 함께 했던 부콕린 (2012년 11월 21일, 2013년 1월 23일 방송). 2011년 친부의 가정폭력으로 온몸에 3도 화상을 입은 부콕린(당시 3세)의 이야기는 베트남 전역을 떠들썩하게 했었다. 그 안 타까운 사연이 한국에도 전해져 2013년부터 우리나라의 한 병원에서 화상 재건 수술 을 받고 지속적인 치료도 받을 수 있었다. 수술 이후 다리를 펼 수 있게 된 부콕린. 3 년이 지난 부콕린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두 번째로 찾아가 본 주인공은 149회 사랑아리랑에서 만났던 소현이(2013년 9월 19 일 방송). 소현이는 두 살 때 끓는 물이 배 위로 쏟아지는 사고로 인해 화상뿐 만 아 니라 두 다리가 심하게 뒤틀리게 되었다. 잘 걷지 못하는 소현이를 두고 주위에서는 장애판정을 받으라 했지만 차마 그럴 수 없던 엄마는 소현이의 완치만을 굳게 믿고 있었는데... 그로부터 3년이 흐른 지금, 이제는 잘 걷고 뛰기까지 한다는 꼬마 숙녀 소현이! 어린이집 친구들과 함께 재롱잔치 연습에 한창이었는데~ 시청자들의 후원 으로 달라진 소현이를 만나러 가 보자.

<소원을 이루어 드립니다>

누군가 어렵지 않게 이룰 수 있는 일이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바람일 수 있다. 300회 를 맞아 <나누면 행복> 제작진이 장애아동을 키우는 가족들의 간절한 소원을 이루 어 주었다고 하는데! 첫 번째 소원의 주인공은 바로 네 아이의 엄마, 박난미 씨(37) 다. 다운증후군을 가진 문정이(12), 자폐증과 지적장애를 가진 유빈이(7)외에도 비장 애 아동인 유성이(10)와 막내 유리(4)까지 홀로 돌보는 엄마 난미씨. 난미 씨에게 소 원이 있다면 바로 낡은 집을 고쳐 아이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물해 주는 것이다. 과 연 엄마의 소원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두 번째 소원의 주인공은 골덴하 증후군을 가진 경민이와 레녹스-가스토 증후군을 가진 동연이, 그 두 가족이 함께 선정됐다. 희소병을 가진 아이를 돌보느라 나들이 를 가는 것조차 쉽지 않은 가족들... 아픈 아이들은 물론이고 비장애 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1박 2일의 가족여행을 준비했는데! 놀이공원에서 보낸 신나는 시간, 교외 펜션에서의 바비큐파티와 그곳으로 찾아온 특별한 손님과의 힐 링 타임까지! 짧지만 따듯했던 가족 여행이 펼쳐진다. 함께 했기에 더욱 의미 있었 던 그곳의 하루를 만나보자.

<나눔 천사들>

지난 300회 동안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방방곡곡 달려가 사 랑을 전한 나눔 천사들~ 지금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눔 천사들의 선행은 계속되 고 있다.
사랑아리랑에 소개되었던 아이들에게 새콤달콤한 제철 과일을 보내준다는 <꿈을 주 는 과일 재단>,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자연산 전복을 가족들에게 선물한다는 <청 년완도전복>의 전복 나눔 천사 이희형 씨. 6년 동안 한 장애인 가정을 후원하기 위 해 음원을 기부한 가수 신성훈 씨 까지! 그들의 특별한 나눔 이야기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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