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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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회 2017년01월11일  고화질
▮ 사랑아리랑 <성경이의 미소> 

활짝 웃는 얼굴이 보는 사람마저 행복하게 하는 미소 천사 성경이(11세). 포옹하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성경이의 미소 뒤에는 남모를 아픔이 숨겨져 있다. 여느 아이들
처럼 건강하게 태어난 줄 알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목을 가누지 못하고 울지도 않는 
이상증세를 보였다는 성경이. 결국 성경이는 돌이 되기 전‘엔젤만 증후군’이라는 희
소병 진단을 받았다. 엔젤만 증후군이란 말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장시간 웃는 증세를 
보이는 지적장애를 동반한 퇴행성 질환인데. 치료 약도 없는 탓에 성경이에게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재활치료뿐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일주일에 한 번, 시에서 지원하는 작업치료를 받는 게 전부인 성경
이. 언어치료를 비롯한 많은 재활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집안 형편상 엄두를 내지 못
하고 있다. 
교대 근무로 경비 일을 하는 아빠와 작은 회사의 사무보조로 일하는 엄마의 월급으
로는 빠듯하기만 한 성경이의 치료비. 성경이가 치료받는 만큼 더 좋아질 수 있다는 
걸 알기에 엄마 아빠는 가슴이 아프다. 과연 엄마, 아빠는 성경이의 미소를 지켜줄 
수 있을까? 

▮ 나눔&피플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 - 치과 의사 김진화> 서울의 한 치과. 이곳에 자신의 재능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평일에도 병원 문까지 닫고 달려가는 사람이 있다! 바로 경력 15년 차 베테랑 치과 의사 김진화 씨! 평일에 도 병원 문을 닫고 직원들과 함께 그녀가 향한 곳은 경기도 포천의 한 장애인 시설. 이동이 불편한 60여 명의 중증 장애 아이들을 위해 직접 진료 봉사를 하러 온 것인데 ~ 현재 노숙자 시설과 보육원에도 정기적으로 진료 봉사를 가고 있는 그녀의 봉사 경 력 역시 15년 차! 더 많은 사람들을 돌보기 위해 진료실로 개조된 특수 버스까지 빌 려 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는데. 그뿐만 아니라, 진료 봉사가 끝나면 시설의 아이들에 게 좋은 친구이자 선생님이 되어주는 김진화 씨. 그녀의 나눔 현장으로 지금 찾아가 본다.

▮ 현장&이슈 <사랑이 꽃피는 냉장고>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삼천2동 주민 센터 입구에는 수상한 냉장고 하나가 있다. 냉장 고 안에는 여느 집 냉장고처럼 각종 밑반찬이며 쌀, 과일, 채소가 가득한데~ 도대체 왜 주민 센터에 이런 냉장고가 있는 걸까? 지난 2016년 1월부터 시작된 일명‘사랑이 꽃피는 냉장고’는 삼천 2동 주민들이 자발 적으로 음식을 넣어두면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등 누구나 가져가서 먹을 수 있는 나 눔의 냉장고다. 밑반찬을 할 때 좀 더 넉넉히 만들어 가져오는 지역주민들, 일주일 에 한 번 갓 나온 따듯한 두부를 넣어두는 두부 가게 사장님 등 주민들이 직접 음식 을 가져오기도 하고, 수시로 주민 센터에서 지역 봉사자들이 모여서 김치나 밑반찬 을 만들기도 한다. 지역 농산물판매장에서도 반찬을 만드는 데 쓰이는 싱싱한 재료 를 무료로 나누고 있다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혼자 사는 어르신에게는 주민 센터 직원들과 주민들이 직접 찾아가 안부도 묻고 음식도 나눈다는데. 이 행복한 나 눔이 있는 삼천2동으로 가 보자~

▮ 나눔현장뉴스 <대학생 나눔 서포터즈 발대식> 지난 12월 23일 상암 MBC에 나눔 서포터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각종 사회 공헌 활동 홍보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를 펼치는‘MBC 대학생 나눔 서 포터즈’ 지난 1년 동안 활발한 나눔 활동을 실천한 서포터즈 1기의 수료식부터 2017년에도 나눔 활동을 이어갈 서포터즈 2기의 발대식까지~ 그 희망찬 현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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