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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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회 2016년07월6일  고화질
▮사랑아리랑 <그래도 희망>

일그러진 얼굴, 남들과는 조금 다른 생김새를 한 경민이(10). 경민이는 이름조차 낯
선 골덴하 증후군을 앓고 있다. 골덴하 증후군은 머리, 얼굴, 척추 등에 기형이 일어
나는 희소병인데.. 병 때문에 얼굴이 일그러진 채로 태어난 경민이는 수차례의 수술
을 받아야했다. 현재 경민이는 눈꺼풀과 턱뼈가 없는 상태다. 또한 달팽이관이 아예 
없어 들을 수도, 말할 수도 없는 경민이. 이런 경민이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
은 수화뿐이다. 하지만 오랜 병원 생활로 재활치료가 늦어져 수화조차 제대로 익히
지 못한 경민이. 이렇다 보니 경민이는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어야 할 나이지만, 아
직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다. 
경민이를 눈물로 키워온 엄마(송소영 씨, 35)와 아빠(전경수 씨, 43). 엄마, 아빠는 
경민이에게 힘이 되길 원하며 둘째 현욱이(7), 셋째 화영이(6)를 낳고 곧 태어날 막
내까지 가졌다. 앞으로도 아픈 손가락인 경민이와 수호천사 같은 세 아이를 지켜주
고 싶지만, 걱정은 쉽게 덜어지지 않는데.. 7년 전 추락사고로 허리와 다리를 크게 다
쳤던 아빠는 일용직 일을 하며 다섯 식구를 책임지고 있다. 곧 받아야 할 경민이 턱
뼈 이식 수술비를 포함한 앞으로의 병원비를 어떻게 감당할지.. 엄마, 아빠의 어깨
는 무겁다. 
그래도 엄마, 아빠는 기적처럼 자라준 경민이를 지금껏 그래 왔던 것처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현장&이슈 <대마도 섬마을 봉사>

전남 진도항에서도 배를 타고 2시간은 더 들어가야 닿을 수 있는 섬 대마
도.ᆞᆞ 약 
100명 남짓 되는 주민들 대부분이 농사나 바닷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가난한 섬
마을이다. 게다가 주민의 80%는 75세 이상 노인들로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한데.. 
ᆞ 
이들을 위해 힘을 모은 사람들이 있다ᆞ!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의료봉사는 물
론이
고 연예인 봉사자들의 노래자랑 선물까지 준비했다는데. 세월호 사건 이후 침체된 
경기와 무거워진 분위기 속에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대마도 섬마을 사람
들.ᆞ 그
들에게 웃음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한 봉사단의 따뜻한 나눔 현장으로 함께 가보자!

▮나눔앤피플 <웃음을 나누는 매직캅(Magic Cop), 김이문 경위> 

특별한 마술사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누면 행복>에서 주인공을 찾아 나섰다! 
보기만 해도 늠름한 경찰이었다가~ 사람들의 혼을 쏙 빼놓는 마술사였다가~ 마치 
로보캅처럼 변신하는 오늘의 주인공 김이문 경위! 그는 15년째 요양원, 장애인 시
설, 학교 등을 돌며 마술 봉사를 실천 중이다. 과거, 학교 폭력 예방 강연을 위해 찾
아간 학교에서 강연 중 조는 학생들을 본 그. 학생들이 졸지 않고 집중할 수 있도록 
강연할 방법을 찾다가 우연히 마술을 시작하게 됐다. 그렇게 그는 지금까지 마술과 
접목한 범죄 예방 강연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웃음을 나누고 있다. 또한, 그는 독거
노인 분들을 찾아가 방문 봉사도 펼치고 있다. 
유익한 범죄 예방법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마술로 사람들에게 행복까지 나눠주는 주
는 일명 매직캅, 김이문 경위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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