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나누면 행복-함께 사는 세상 희망프로젝트 홈페이지로 가기
280회 2016년07월27일  고화질
▮장애인 희망 찾기 특집 <장애인 비보이 김완혁>
기적 같은 이야기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선사하는 사람, 장애인 비보이 김완혁 씨 가 오늘 <장애인 희망 찾기 특집>의 첫 번째 주인공이다. 3년 전, 교통사고로 오른쪽 다리를 잃은 완혁 씨. 예고 없이 찾아온 장애는 큰 좌절감 을 가져왔다. 방황하던 그를 다시 세상으로 인도한 것은 바로 춤. 중학교 시절부터 함께 비보이 활동을 했던 친구들이 찾아와 다시 춤을 권유한 것이다. 그날 이후 새 인생이 시작됐다는 완혁 씨. 그렇게 그는 피나는 노력 끝에 다시 무대에 섰다. 한쪽 다리가 없는 완혁 씨는 다른 비보이들과 달리 오직 팔로만 고난도의 동작을 소화하 고 있다. 강도 높은 연습으로 완혁 씨의 팔에는 퇴행성관절염이 찾아왔고, 스트레스 성 골절로 뼈 군데군데 금이 가 있는 상태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비보이 대회에 나가는 등 여전히 춤을 멈추지 않는 완혁 씨. 장애를 극복하고 더 큰 꿈을 꾸는 완혁 씨. 세상에 하나뿐인 춤을 추는 그의 이야기 를 들어본다.

▮장애인 희망 찾기 특집 <자립 희망 여행, 일본에 가다! >
홀로서고 싶은 장애인들. 그들의 꿈을 위한 희망 여행이 시작된다는 소식을 듣고 < 나누면 행복>에서 그 현장을 찾았다. 한국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도시이자 서일본 최대의 도시인 오사카. 이곳에 서 단순 관광이 아닌, 일본의 장애인 자립 지원 시스템을 살펴보기 위해 장애인들이 직접 나섰다. 여행, 이동, 숙박 시설 등 기본적인 편의뿐 아니라 장애인 자립지원센 터와 국제장애인교류센터를 찾아 자립 지원 시스템까지 꼼꼼히 살펴본 장애인들. 우 리나라 장애인들의 입장에서 일본의 지원 시스템은 부러울 수밖에 없었다. 자립을 꿈꾸는 장애인들의 희망 여행. 그 특별한 현장을 함께 찾아가 본다.

▮장애인 희망 찾기 특집 <장애인, 세상의 중심에서 자립을 외치다! >
대전에 사는 뇌병변 장애 2급, 언어장애 2급의 권은선 씨. 그녀는 3년 전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현재 한 임대아파트에 거주 중인 은선 씨는 자유로운 자립 생활을 즐기고 있는데. 하루 평균 5시간씩 활동 보조인의 도움을 받고 있지만, 은선 씨는 취미생활 을 즐기는 등 그녀의 의지대로 하루를 꾸려나가고 있다. 또한, 한 업체의 모니터링 일을 하면서 경제적인 홀로서기도 꿈꾸고 있는 은선 씨! 그녀는 자신이 원하던 행복 한 자립 생활을 누리고 있다. 우리나라엔 은선 씨와 같은 장애인이 약 250만 명! 전체 인구의 약 5%를 차지하는 적 지 않은 비율인데. 하지만 이들 대부분이 장애인 보호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한 조사에 따르면, 약 80% 이상의 장애인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시설 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는데... 상황이 이렇다 보니, 많은 장애인이 자립을 원하고 있다. 인간으로 태어나 자유로운 삶을 누리기 위해서다.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경제 적 지원도 활동 보조인도 부족한 게 현실이지만, 오늘도 많은 장애인은 자립을 꿈꾸 며 이들을 위한 자립 센터도 꾸준히 생겨나고 있다. 24시간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하 는 중증장애인 김형주 씨 역시 자립을 꿈꾸는 이들 중 한 명이다. 청주의 한 장애인 자립 체험 홈. 2주 전 이곳에 입주한 김형주 씨는 뇌병변 1급 장애인이다. 하지만 그 는 활동보조인의 도움을 받더라도, 자신만의 보금자리에서 살고 싶기에 자립을 고민 하고 있다. 체험 홈에서 물건을 사고 돈 계산을 하고 공과금을 내는 법을 배우는 등 홀로서기에 고군분투하고 있는 형주 씨. 그는 과연 자립에 성공할 수 있을까? 행복한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장애인들의 희망찬 걸음을 따라가 본다.
◁ 이전 목록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