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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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회 2019년10월1일
█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의사, 
                                             대체 불가 예능 대세 여에스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남자 홍혜걸” - 의사 함익병 인터뷰 中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예방의학 박사, 그리고 건강 기능식품 회사를 경영하며 연 매출 500억을 달성한 성공한 기업인, 여에스더! 인포테 이너의 대표주자 중 한 명인 그녀는 엉뚱하고 순수한 매력과 방송인 못지않은 입담 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병원에 근무하던 시절, 정해진 진료 시간으 로 많은 환자를 받을 수 없는 것이 항상 안타까웠다는 그녀. 더 많은 사람이 건강한 삶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에 방송을 시작하게 되었다는데... 방송 활동과 각종 강연 을 오가며 본인이 가진 정보를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나누려는 그녀의 열정을 카메 라에 담아본다.

█ 우리가 몰랐던 밝음 뒤에 숨겨진 아픔
“저는 내막을 아니까, 집사람이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닌데... 그래서 오히려 측은한 감도 있는 거죠.” -남편 홍혜걸 인터뷰 中
유명한 사업가 집안에서 5녀 중 셋째 딸로 태어난 여에스더. 남 부러운 것 없는 넉넉 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그녀에겐 결핍이 있다고 한다. 늘 자신을 옥죄었던 가부장적 인 집안 분위기와 어릴 때부터 유모 손에 자란 탓에 친어머니의 사랑이 늘 목말랐다 는 그녀. 심지어 어릴 때부터 심한 약골이었던 여에스더는 어머니로부터 늘 모자란 자식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컸단다.
“우리 어머님은 왜 여느 어머님들하고 다를까? 이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제는 이해해요. 환경이 어머니의 상황을 만들었거든요...“ -여에스더 인터뷰 中
그런 그녀에게 가장 의지가 되고 힘이 되었던 존재는 바로 밑 여동생. 하지만 3년 전, 동생의 안타까운 죽음은 그녀에게 극심한 마음의 병을 앓게 했다... 오랜만에 찾 은 동생의 묘. 그리고 그 앞에서 눈물을 보이는 여에스더. 그녀가 동생에게 하고 싶 었던 말은 과연 무엇일까? 화려하게만 보였던 그녀의 겉모습 뒤에 가려진 그녀가 평 생을 앓으며 싸워온 우울증의 실체를 <사람이 좋다>에서 최초 고백한다.

█ 결혼을 통해 얻은 사랑과 치유
“너무나 제가 운이 좋았던 거죠. 왜냐하면 제가 딱 원했던 여성을 바로 만난 거니까.” -남편 홍혜걸 인터뷰 中
서울대 의대 후배였던 의학 박사 홍혜걸! 두 살 연하인 그는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여에스더에게 첫눈에 반했고, 만난 지 94일 만에 결혼을 결심할 정도로 그녀에게 푹 빠졌다. 방송에선 갱년기 부부의 생활을 거침없이 폭로하는 등 티격태격한 모습을 보이지만, 사실 누구보다도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그들.
“사실 수많은 사람 중에서 나와 결이 맞는 사람을 만난다는 게 쉽지 않잖아요...열 쌍 중에 한두 쌍 될까 말까 한 것 같더라고요.” “두 분은 한두 쌍 안에 포함되나요?” “저희는 결이 잘 맞아요. 지금까지는...” -여에스더 인터뷰 中
삭막한 집안에서 늘 정서적으로 결핍되어있던 여에스더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준 홍혜걸. 그렇게 25년째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부부지만, 경제적으로 풍요로웠던 여에스더의 집안에 비해 평범한 편이었던 홍혜걸의 집안. 그 때문에 처음에는 우여곡절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집안의 복덩이로 불릴 만큼 화목하게 지내는 가족. 그사이엔 과연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시부모와 함께 떠나는 여행까지!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부부와 그 가족이 함께 그려가는 삶의 그림을 따라가 보자.
“오늘도 내일도 같이 걸어요. 당신은 오른쪽 나는 왼쪽...” -남편 홍혜걸 인터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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