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정통 악기로 전통예술과 문화 보존을 
이어가고 있는 유일무이한 독자성을 자랑하는 악단!
‘싱가포르 차이니즈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펼쳐집니다.

서양악기를 대표하는 바이올린과 아시아 정통 악기의 만남!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중국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불리는 
〈The Butterfly Lovers〉를 협연합니다.

바이올린으로 듣는 드라마틱한 이야기!

"이번 생에 우리가 이뤄질 수 없다면...
 다음 생에 나비가 되어 다시 만나요."

아시아 특유의 정서와 선율을 표현한
이 아름다운 음악을 함께 감상해보세요.


-이번 주 TV예술무대는
 6월 22일(토) 밤 1시45분(일요일 새벽)에 UHD로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