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포항음악제 Over the Destiny

‘쇳물의 뜨거움’, ‘해돋이의 희망참’
경상북도 포항에서 열린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

구스타프 말러의 초기 작품을
세계적인 테너 김재형의 음성으로,

지휘자 없이 콘서트마스터가 이끄는
포항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운명의 문을 두드립니다.


✔프로그램
말러, 연가곡 <방랑하는 젊은이의 노래>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Op.67


*이번 주 TV예술무대는 10월 18일(화) 밤 12시55분에 UHD로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