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의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리나라 연주자들,

월드 클래스 연주자들이 ‘집’으로 돌아와
새로운 클래식 음악 세계를 선보이는
“Going Home” 고잉홈 프로젝트

클래식과 재즈 음악의 신선한 결합!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를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함께 연주합니다.


✔프로그램
거슈윈, 랩소디 인 블루
번스타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심포닉 댄스


-이번 주 TV예술무대는 10월 10일(화) 밤 12시45분에 UHD로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