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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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8회 2022년06월8일
1. [소문 듣고 왔습니다] 더위 타파! 미리 준비하는 여름

서울 낮 최고 기온 31도! 6월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됐는데. 앞으로 다가올 무더위를 시원하게 이겨내기 위해 여름맞이 소문 탐방에 나선 열정 PD! ‘여름’하면 떠오르는 1순위, 워터파크로 달려가는데~ 안전사고에 특히 유의해야 하는 워터파크에서 사람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수상 안전요원들의 훈련 과정은 어떨까? 다음 소문이 들려온 곳은 서핑의 메카로 유명한 강원도 양양! 특히 동남아 콘셉트로 꾸며진 서피비치는 국내 유일 서핑 전용 해변으로 SNS 핫플레이스라는데. 열심히 촬영하던 열정PD에게 아는 척을 하는 한 여성! 바로, 지난번 강원도 고성의 카페를 방문했을 때 만났던 시민분이었던 것! 알고 보니 해변에서 소품샵을 운영 중이었는데~ 핫한 바지를 한 벌 구입한 열정 PD는 양양의 양리단길이라는 곳이 핫플레이스라는 소문 듣고 달려가는데~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면서 여름 시즌 성수기 내내 매일 밤 썸머 파티가 열린다는 이곳! 과연, 양리단길에서는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함께 만나보자.


2. [대박의 비밀] 연 매출 12억! 검은 삼계탕의 정체는?!

때 이른 더위에 올여름 역대급 더위까지 예보되면서 보양식에 대한 관심도 예년보다 일찍 시작됐다. 슬기로운 여름을 나기 위해 필요한 여름철 대표 보양식 삼계탕! 경기도 광명시에는 ‘특별한 삼계탕’ 한 그릇으로 연 매출 12억 원을 자랑하는 대박집이 있는데. 손님들의 뚝배기에 담긴 것은 까만 닭! 온몸이 까만 탓에 살·가죽·뼈가 모두 까마귀처럼 까만 오골계로 오해 아닌 오해를 받지만 사실 대박집의 삼계탕은 하얀 생닭을 이용해 만든 삼계탕이라고. 하얀 닭을 까맣게 만든 비법은 다름 아닌 흑미! 검은색을 내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한 흑미는 노화와 성인병, 암 예방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에 불린 흑미를 닭에 채워 넣고 1시간가량 끓여 주면 하얀 닭이 새까맣게 물든다는데. 인공색소 대신 몸에 좋은 흑미를 이용해 색을 입혀 건강에도 좋은 블랙 삼계탕. 대박집의 또 다른 대박 비결 중 하나는 다름 아닌 삼계탕 국물에 있다. 무려 17가지 곡물을 갈아 만들었다는 보약 국물! 들깻가루, 참깻가루, 흑미가루, 흑임자가루, 수수가루, 보릿가루, 콩가루, 검은콩가루, 땅콩가루, 찹쌀가루 등 몸에 좋은 가루만 넣어 극강의 고소함을 자랑하는데. 국물 한 방울도 놓칠 수 없는 손님들은 저마다 완뚝 행렬을 선보인다고. 무더운 여름, 보양을 즐기려는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대박집의 비밀을 파헤쳐 본다. 


3. [리얼극장 거의 완벽한 가족] 벌처럼 톡 쏘고 꿀처럼 달콤한 양봉 가족

제작진이 오늘 찾아간 곳은 비탈진 산속?! 집도 절도 없는 이곳에서 오늘 주인공 가족을 만나기로 했는데... 꿀 채집을 위해 아카시아, 밤꽃 등이 흐드러지게 핀 산속에 벌통을 갖다 놓고 생활한다는 양봉꾼 박넝쿨(36) 씨와 어머니 소시례(67) 씨. 무뚝뚝한 듯하면서도 다정한 아들과 아들 말이라면 뭐든 오케이라는 아들 바라기 어머니. 꿀이 뚝뚝 떨어지는 모자지간 같다가도 가끔 벌처럼 톡 쏘는 따끔함에 제작진도 화들짝! 채밀 작업을 도와주기 위해 병원 야간근무를 마치고 온 누나 박아름(38) 씨가 중재에 나선다... 가족을 아끼는 마음 때문에 서로 일을 더 하겠다고 싸운다(?)는 아들과 어머니. 과거, 갑자기 기울어진 가세 때문에 수시로 합격한 대학을 포기하고 부사관으로 군 복무를 하고 왔다는 넝쿨 씨. 그래서 어머니는 아들에게 오늘도 미안하고 감사하다. 할아버지 때부터 3대째 양봉으로 꿀을 따는 달콤한 양봉 가족.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벌침처럼 톡톡 쏘다가도 꿀로 하나 되는 끈끈하고도 달콤한 양봉 가족을 만나본다.


4. [떠나보고서] 워킹맘 모녀의 특별한 하루 in 삼척

딸 최수정 씨(33)를 도와 제2의 육아 인생을 시작한 임계현 씨(63). 개인 시간을 모두 할애하여 손자를 돌보는 엄마에게 활력을 되찾아 주고자 딸이 나섰다!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삼척으로 떠난 모녀. 오랜만에 바다를 보고 아이처럼 좋아하는 계현 씨와 그런 엄마에게 옷이 젖는다며 잔소리를 늘어 놓는 딸, 수정 씨! 이후 라탄 공방을 찾은 두 사람은 작은 소품을 만들며 추억을 쌓는다. 숙소로 돌아온 두 사람은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한 뒤, 모닥불 앞에 앉아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이야기하며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시간을 가져보는데… 삼척에서 보내는 모녀의 특별한 하루를 카메라에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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