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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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회 2022년06월9일
1. [신박한 네바퀴 여행] 가성비 끝판왕! [  ?  ]백만 원으로 만든 캠핑카
      
 <신박한 네바퀴 여행>의 문을 두드린 오늘의 주인공은 문찬송(39), 손은혜(34) 부부와 세 남매!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 아이들에게 더 멋진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 자작 캠핑카를 만들기로 결심했다는 남편! 차박 여행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가성비’라는 사실을 누누이 강조했다고 하는데, 무려 300만 원으로 완성한 초특급 가성비 자작 캠핑카! 저렴한 중고 탑차를 구입해 집에 있는 살림살이로 내부를 꾸몄다고 한다. 자작 캠핑카를 아이들과 함께 만들며 추억까지 더하니 1석 2조 효과라고! 뿐만 아니라 홈스쿨링을 시작한 남매에게 캠핑카는 멋진 교실이 되기도 하는데, 학교 교실이 아닌 자연 속에서 온몸으로 느끼는 배움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를 가진다고 한다! 가족의 소중한 추억이 깃든 가성비 만점 자작 캠핑카를 <신박한 네바퀴 여행>에서 만나보고자 한다!


2. [슬기로운 외식생활] 뭉치면 싸다! 30여 종 해산물의 용왕 밥상
     
 쫄깃한 갑오징어와 문어, 낙지에 비싼 몸값 자랑하는 소라와 관자, 가리비에 활어 회, 숙성 회까지! 이름만 들어도 침이 절로 넘어가는 맛깔난 해산물! 비싼 몸값을 제외하면, 하나같이 자주 먹고 싶은 메뉴들이다.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이곳은, 30여 종이 넘는 해산물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고. 소라, 새우, 전복, 가리비 등 풍부한 식감의 해산물과, 싱싱한 활어 회와 숙성 회까지 제공된다는데. 이 식당의 특별한 점은, 뭉치면 뭉칠수록 저렴해진다는 점이다. 5인 기준, 1인 3만 원대까지 저렴해진다고. 덕분에, 가족 및 직장 회식에 안성맞춤이라는데. 뭉치면 뭉칠수록 값이 저렴해지는, 특이한 가성비를 뽐내는 이곳. 온 가족이 똘똘 뭉쳐 운영하는 덕분이라는데. 20년 이상의 요리 경력을 가진 사장님을 필두로, 아내와 딸, 남편까지! 인건비를 최대한 아꼈기 때문에 저렴한 코스 요리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전라남도 안도 출신의 사장님이 전라도 손맛으로 숙성 회는 물론이고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뚝딱 만들어낸다는데. 상다리 휘어지는 30여 종 해산물 코스 요리를 <슬기로운 외식생활>에서 소개한다.


3. [밥 잘 주는 민박집] 한정식 뺨친다? 1박 2식 지리산 민박집
      
 밥 잘 주는 민박집을 찾아 떠난 곳은 경남 산청.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라는 노랫말 가사가 절로 떠오르는 멋진 외관을 자랑하는 곳인데. 창원에서 직장생활 하던 60대 부부가 3년 전 퇴직 후 편안한 노후 생활을 보내고자 산청 지리산으로 귀촌해 지었다는 작은 민박집이다. 손님 한 명, 한 명 정성을 다해 대접하기 위해 단 3일만 문을 연다는데. 한 번 맛보면 단골이 된다는 이곳의 메뉴는 한정식 코스 요리다. 평소 요리를 좋아하는 여 주인장이 연구 개발한 오색찬란한 요리들이 그 주인공인데. 가지 쌈부터 표고버섯 강정, 물회, 홍메기전, 보쌈, 산나물 밑반찬 등을 하루 꼬박 준비해 저녁상을 차려낸다. 아침으로는 전복죽과 직접 만든 리코타 치즈를 곁들인 샐러드 등 각종 밑반찬과 디저트로는 수제 딸기 요거트까지 내어준다는데. 고급 한정식당 부럽지 않은 코스 요리와 정갈한 조식까지 즐길 수 있는 밥 잘 주는 민박집을 찾아 떠나본다.


4. [대한민국 보물정원] 억 소리 난다! 인생을 바쳐서 만든 정원의 정체는? 

 오부영 씨(66세)는 150억 원을 들여 고향인 천안에 민간정원을 만들었다.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 기간만 8년, 들어간 비용은 150억 원. 사업해서 번 돈을 거의 다 정원에 쏟았다. 누구나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도심에서 멀지 않는 장소를 물색하고 그곳에 어울릴만한 나무와 돌, 소품들을 수집했다. 정원에 있는 소품과 조형물들은 직접 만들었다. 정원의 초입을 지나 펼쳐진 길을 따라가면 좌우로 무수히 많은 꽃과 조형물들이 있다. 특히 여름꽃인 수국과 디기탈리스, 루피너스 등 화사한 색과 자태로 사람들을 맞아준다. 특히 주제별 정원과 탐라식물원, 분재원, 산책로, 인공폭포, 석부작 등 다양한 볼거리와 아름다운 식물들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제주의 다양한 식물을 만날 수 있는 ‘탐라식물원’은 천안에서 볼 수 있는 제주 콘셉트의 식물원! 이곳에 동백나무, 귤나무, 대형 야자수를 포함해 육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나무들과 제주도 식물들이 식재되어 있고 제주 현무암으로 깎아 만든 돌하르방과 조각상이 어우러져 있다. 
 매일 새벽 5시에 정원으로 출근한다는 부영 씨. 날이 더워진 요즘, 꽃에 물을 주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하고, 본격적인 여름꽃 식재 작업을 시작한다고 한다. 사장님이 제일 분주하다는, 천안의 민간정원을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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