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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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회 2022년06월13일
1. [복불복 투어] 왜 인제 와~?! 강원 인제 여행

연이은 후덥지근한 날씨! 오늘 찾아간 여행지는? 강원도 인제군이다! 인제의 땅에서, 물에서, 그리고 하늘에서까지 기가 막히게 놀아볼 수 있다는데~ 기대를 품고 찾아간 첫 번째 목적지는 자작나무 숲! 바람에 얕게 흔들리는 자작나무들이 직접 귓가에 속삭이는 것만 같은 기분!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잔뜩 힐링하고 난 뒤에, 이제는 액티비티다! 텅텅 빈터, 멀리서 물을 가르며 달려오는 저것은 탱크...?! 바로 8륜 수륙양용차이다. 평범한 ATV는 가라. 무더운 여름, 더위 한 방에 날려줄 주인공 등장! 거대한 물보라 일으키며 드라이브하고 나면 그 많던 스트레스도 싸악 풀린다는데. 짜릿했던 ATV 체험을 뒤로 하고 다음으로 찾은 액티비티는 슬링샷이다. 조종사들의 비상 탈출 기구에서 유래된 슬링샷은 무려 50M의 상공까지 날아올라, 더없는 스릴을 안겨준다고! 하지만 슬링샷을 도전하기에는 돈이 모자란 여행녀, 과연 그녀의 선택은? 인제의 액티비티를 한껏 보고 즐긴 뒤! 주린 배 부여잡고 간 곳은 막국숫집! 인제의 명태식해 막국수와 감자전, 그리고 보쌈까지?! 여행녀가 이렇게 상다리 부러지도록 먹을 수 있었던 사연은?! [복불복 투어]에서 공개된다.


2. [시장이 반찬] 장인의 손길! 수유시장
 
강북구의 5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전통시장으로서 오랜 명성을 가지고 있는 수유시장! 전통이 있는 곳에는 장인이 모이는 법! 다양한 음식을 오랜 시간 만들어온 시장 장인들을 만나러 가보자. 고소한 보리밥이 솥뚜껑 위에 올라갔다? 주걱으로 보리밥과 각종 나물을 솥뚜껑 위에서 함께 비벼주는 이곳! 수유시장에서 인기라는 솥뚜껑 보리비빔밥이다. 주인장 이신숙 씨는 어린 시절 엄마가 화롯불 위에 익은 김치와 들기름으로 보리밥을 볶아준 추억으로 장사를 시작했다고 한다. 매일 아침 손질하는 고사리, 김치, 비름나물, 무생채, 콩나물무침 등 각종 나물에 큼지막한 계란프라이까지 일품이라는데? 맛있는 보리밥을 만드는 비결까지 공개된다고 하니 놓치지 말자! 16년 동안 수유시장에서 꼬마김밥을 만들어온 주인장, 조민숙 씨. 어느새 꼬마김밥의 종류만 12가지가 넘는다고 하는데? 스팸 김밥, 돈가스 김밥, 햄치즈 김밥, 매운 어묵 김밥, 날치알 김밥 등 다 말하기 입 아플 정도! 게다가 꼬마김밥이 꼬마가 아니다? 크기가 거의 일반 김밥만 해서 한 번 더 놀란다는데? 게다가 꼬마김밥만 만드는 건 아니다. 여기서도 등장한 솥뚜껑의 정체는? 마지막 도시락 3단을 채울 음식은 홍어무침! 더운 여름날 집 나간 입맛을 되찾아오는 새콤달콤한 맛! 한 번 먹어본 사람이라면 꼭 다시 오게 된다는 중독적인 알싸한 맛! 이곳의 주인장 조은희 씨, 35년의 전통과 비법으로 매일 신선한 홍어무침을 만든다고 한다. 냉장고에서 5일 정도 숙성시켜 홍어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거기에 주인장 노력의 결실인 특제소스까지 만날 수 있다는데, 그 비결이 [시장이 반찬]에서 공개된다!


3. [옆집 부자의 비밀 노트] 대박집을 만든 기호(⦶)의 정체는? 

경상남도 창원의 소문난 맛집! 단골손님의 손자에 증손자까지 찾아온다는 이 맛집은 손만지자 주인장(79)이 40년 넘게 운영하고 있다는 국숫집이다. 국수의 맛도 맛이지만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주인장의 특별한 이름 덕분에 손님들도 국수를 먹는 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고~ 멸치 육수로 끓여 구수한 맛을 내는 잔치국수, 직접 담근 비빔장으로 만들어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라는 비빔국수 등.. 주인장의 40년 노하우가 담긴 맛은 어느 누가 먹어도 빠져들 수밖에 없다고~ 그런데 사실 이 국숫집에는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국수가 하나 더 있단다. 손님들의 시선을 쏙 빼앗은 메뉴는 바로~ 반반국수! 중국집에서나 볼 수 있는 짬짜면 그릇에 잔치국수와 비빔국수가 함께 담겨 나오는 것이다. 주인장의 사위인 김창권 씨(49)가 개발한 반반국수는 두 가지 국수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덕분에 젊은 손님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단다. 어차피 한 그릇 가격에 두 가지 맛을 보는 셈이니 반반국수를 시키는 손님들은 파전도 부담 없이 주문하게 된다고~ 13년 전 직장을 그만두고 국숫집을 물려받은 창권 씨는 장모님이 수십 년 동안 재료를 공수해 왔던 채소가게에서 장을 보는 것부터.. 장 담그기, 면 삶기 등 국수에 관련된 모든 것을 배우게 됐다는데~ 사위에게 이 모든 과정을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치는 게 힘들기도 했지만, 손만지자 주인장은 오직 단골손님들만 생각하며 그 시간을 견뎌왔단다. 지금은 사위의 반반국수로 젊은 손님까지 늘어나게 돼 원래도 푸짐했던 인심이 더~ 푸짐해졌다고! 힘든 시절을 겪으며 국숫집을 운영했던 주인장은 앞으로도 사위가 손님들에게 정성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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