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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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회 2022년06월16일
1. [신박한 네바퀴 여행] 사교육보다 캠핑?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신박한 네바퀴 여행>의 문을 두드린 오늘의 주인공은  김용석(45), 김은영(46), 김도윤(15), 김도하(13) 가족! 아이들이 어릴 적부터 캠핑을 시작해 벌써 12년 차에 이르렀다고 하는데, 눈빛만으로도 척척! 내공이 돋보이는 캠퍼 가족. 더 자유롭게 여행하고 싶어, 작년에 오래도록 꿈에 그리던 캠핑카를 구입했다고 한다. 온 가족의 만장일치로 선택된 캠핑카는 ‘이동모드, 휴식모드, 취침모드’로 총 3단 구조 변신이 가능하다는데, 덕분에 4인 가족이 캠핑카 안에서 온종일 시간을 보내도 끄떡없다는 사실! 캠핑카를 구입한 이후, 아들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는 캠퍼 부부. 오늘은 용인의 특별한 체험농장을 찾았다! 캠핑을 통해 이전보다 더 활달해지고 리더십까지 얻은 아들들과 함께하는 여행을 <신박한 네바퀴 여행>에서 만나보고자 한다!

2. [슬기로운 외식생활] 1m 갈치구이 주문하면 서비스만 한 상 가득?!

보말칼국수부터 전복, 갈치, 돔베고기 등 맛깔난 향토 음식이 가득한 제주! 따뜻한 날씨와 풍경 덕분에 관광지로 사랑받는 곳 중 하나이다. 하지만, 관광지로 유명한 곳은 공식으로 통하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비싼 물가이다. 숙박부터 식사까지, 그 어느 것 하나 저렴하게 해결하기 쉽지 않다.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이곳은, 값비싼 갈치는 물론 돔베고기, 전복 회 등 제주 향토 음식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는데. 커다란 냄비에 갈치와 꽃게, 딱새우와 전복이 가득 담긴 갈치 조림과, 1m의 거대한 길이를 자랑하는 갈치구이까지! 여기에, 싱싱한 전복 회, 갈치 회와 뿔소라, 담백한 돔베고기가 무려 밑반찬으로 제공된다고.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모든 메뉴를 4인 기준, 1인 2만 원대에 즐길 수 있다는데. 물가 비싼 관광지, 제주에서 가족끼리 즐기기 좋은 소문난 제주 향토 밥상을 <슬기로운 외식생활>에서 소개한다.

3. [밥 잘 주는 민박집] 물놀이 즐기고 먹는 무한리필 바비큐

 밥 잘 주는 민박집 찾아 떠난 곳은 서울에서 1시간이면 닿는 경기도 가평이다. 이곳에 먹다가 지칠 정도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물놀이까지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민박집이 있다는데. 손님들 주머니 사정 생각해 특별히 대접하고 있다는 메인 식사 메뉴는 바로 바비큐 무한 리필이다. 살치살, 부채살, 우대갈비 등 8종의 소고기와 양고기, 생새우, 버섯, 더덕무침, 쌈 채소, 밥, 국, 밑반찬에 주류와 음료까지 무한 리필! 게다가 조식까지 제공한다는데. 석식과 조식에 숙박까지 포함된 패키지 가격은 주말 4인 기준 1인당 단돈 9만 원! 품질 좋다는 프라임, 초이스 등급의 미국산 소고기를 덩어리로 들여와 주인장이 직접 썰어 내놓기 때문에 저렴하게 내놓을 수 있단다. 그리고 이곳의 또 다른 매력은 민박집 바로 앞에서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다는 사실! 시원한 북한강 바람을 맞으며 수상 레저도 즐기고 저녁으로 바비큐 무한 리필에 아침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가평 민박집으로 함께 떠나보자.   

4. [대한민국 보물정원] 오지 마을을 탈바꿈시킨 불굴의 사나이

사계절 허브향으로 향기로운 정원이 있다. 마음이 지친 사람들이 쉼을 위해 찾아온다는 소박한 시골 마을의 한 허브 정원. 오자마자 눈에 띄는 건 300여 개가 넘는 새집이다. 밀양 토박이인 손정태 씨(63세)가 직접 만든 작품이다. 사람을 반겨주는 듯한 새소리를 따라가 보면 동화 속 세상 같은 허브정원이 나온다. 정태 씨가 허브 정원을 꾸미기 시작한 건 1986년. 가난한 동네에서 26세 때부터 이장을 해왔던 손정태 씨는 자신을 소위 말해 ‘촌놈’이라고 말한다. 젊은 이장의 책임감과 두 아들을 둔 가장의 부담감이 더해져 한때 머리 깎고 절에 들어갈 정도로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다. 그때, 눈에 들어왔던 건 허브와 야생화. 허브의 향을 맡고 만지면서 자연스럽게 우울증이 치유됐고 한국식 허브 정원을 만들고자 결심했다. 삭막한 세상에서 지친 사람들의 마음의 병도 순하게 치유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나무를 심고 귀한 허브를 구해다 심어 정원을 만들었다. 
 정태 씨 허브 정원의 테마는 동화 속 세상. 정원에 온 사람들은 온갖 시름을 잊고 정원 속 환상의 세계에 빠져든다. 향긋한 허브와 야생화가 피어 있는 길을 지나면 기찻길과 솟대, 장독대, 의자 등 감성이 담긴 소품이 맞아주는데 모두 손정태 씨가 직접 만든 소품들이다. 특히 손님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은, 시원한 북소리가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주는 북 ‘신문고’라는데? 스트레스는 날리고~ 감성은 채워줄 동화 속 허브 세상으로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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