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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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회 2022년06월24일
1. [복불복 투어] 강원도 여행을 단돈 3만 원에?

높은 빌딩 숲을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을 찾아 떠난 오늘의 여행지는~? 강원도 철원군이다! 도심에서 바쁘게 치여 보냈던 일상, 이제는 안녕~ 오늘만큼은 여유를 가지고 철원의 관광지를 찬찬히 돌아보는데, 지남 씨가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철원 하면 한탄강! 한탄강 주상절리길이다. 총길이 3.6km의 아찔하면서도 아름다운 풍광이 쭈욱 이어지는 잔도길. 좋은 곳은 다 소문이 나는 법~ 들어가기 전부터 잔도길을 구경하러 온 여행객들로 북적이는데~ 행렬 따라 지남 씨도 합류, 장장 1시간 30분의 여정을 거치면 한탄강 뷰의 아름다움을 전망대에서 가득 만끽할 수 있다. 주상절리길을 뒤로 하고 방문한 다음 목적지는 삼부연 폭포! 웅장한 폭포의 기세를 기대하고 간 지남 씨에게 예상 못한 변수가 들이닥쳤다? 사건의 전말은 [복불복 투어]에서 확인하시라~ 세 번째로 들른 곳은 그 유명한 고석정 꽃밭! 꽃밭에선 여름꽃이 지남 씨를 환하게 맞아주고 있었으니. 새빨간 양귀비부터 은은한 수레국화까지, 철원 여행지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는데. 여태껏 돌아다니느라 제대로 된 한 끼도 못 먹은 지남 씨를 위해! 그 대미는 철원 시민들이 추천한 뼈칼국수로 결정! 이보다 더 완벽한 끝이 어딨으랴! 웃음이 만개했던 강원 철원 여행, 그 생생한 현장을 [복불복 투어]에서 전한다.


2. [시장이 반찬] 골목이 살아있다, 공덕시장 

서울 마포구에 위치해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곳! 이번에 찾은 시장은 공덕시장이다. 얼큰한 매운탕에 통오징어를 통째로 넣었다! 내장을 손질한 뒤 삶은 통오징어는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통오징어 매운탕을 시키면 같이 주는 미나리 전까지 그 맛이 일품이라는데? 이곳의 주인장 변윤심 씨는 매운탕의 육수를 개발하는 데만 2년이 걸렸다고 한다. 비법 육수는 통오징어 매운탕을 포함한 모든 메뉴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육수에 들어가는 재료만 21가지라고? 흙냄새와 잡냄새를 없애 깊은 맛과 향이 뛰어난 육수! 이어서 공덕시장에 들어서면 맡을 수 있는 고소한 기름 냄새~ 그 냄새에 이끌려 고개를 돌리면 각종 전들이 우리의 눈을 사로잡는다. 그중에서도 우리가 가볼 곳은 다른 전집과는 차별화된 점이 있다고 하는데? 동그랑땡, 김치삼겹말이, 꼬치전 등 수많은 종류의 전이 진열된 모습은 마치 뷔페를 연상하게 한다. 여러 가지 전들을 취향에 맞게 골라 담아 무게를 달아 가격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이곳 가게! 입맛 따라 전을 골라 먹는 재미에 많은 손님이 찾는다는데? 주인장 김민경 씨의 전 만드는 비결까지 놓치지 말자! 22년 가까이 김치찌개를 만들어왔다는 김경임 씨, 이곳의 김치찌개는 특별히 국물이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란다. 살코기만 들어가 기름지지 않은 돼지고기와 듬뿍 들어간 두부까지! 또 이곳에서 특별히 맛볼 수 있는 별미, 소내장수육! 그 맛의 비결이 [시장이 반찬]에서 공개된다!


3. [옆집 부자의 비밀 노트] 월 매출 1억 원! 1미터 OOO

여름을 맞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오이도. 이곳에 소문난 맛집이 하나 있단다. 돌하르방이 반겨주는 입구부터 가게 안에 걸려 있는 백록담 그림까지 제주도 감성 가~득 느껴지는 한 가게 안, 서울, 부산 등 각지에서 온 손님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메뉴는 바로 1미터 해물칼국수다. 꽃게, 홍합, 바지락, 미더덕, 동죽, 전복, 문어, 딱새우, 흰다리새우. 총 9가지의 해산물을 긴 철판에 담아서 내주는 데 비주얼은 화려함 그 자체다. 푸짐한 해산물을 맛본 후 2차로 칼국수 면을 넣고 끓여 먹으면 해산물을 먹을 때 와는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진다고~ 인기 만점 1미터 해물칼국수로 장사를 하고 있는 황지훈 사장(40). 2년 만에 연 매출 10억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단다. 매출이 늘었지만, 황지훈 사장은 해산물을 배달로 받아서 쓰지 않는다. 한두 시간 내에 해산물을 가져와서 수조에 넣고 보관해야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일주일에 두 번은 노량진까지 직접 차를 몰고 간다는데.. 싱싱한 해산물을 확보해오기 때문에 갈치 조림도 이 집의 인기 메뉴 중 하나다. 고추기름을 넣은 갈치 조림은 완벽한 제주도식은 아니지만 얼큰한 국물과 함께 먹으면 밥 한 공기는 뚝딱~ 비우게 된다고. 그뿐만 아니라 오징어 먹물로 완성해 색다른 비주얼로 손님들 시선 강탈하는 거멍 문어 파전을 먹을 때면 여행 온 기분도 제대로 느낄 수 있단다. 손님상이 싹~ 비워질 때 가장 기분이 좋다는 황지훈 사장은 언젠가는 제주도 현지에서도 자신의 메뉴를 선보이고 싶은 게 꿈이다. 


4. [가족이 뭐길래] 배짱 좋은 7년 차 농부의 현실은? 

전북 남원시의 한 마을. 이곳에서 농사를 짓기 위해 내려온 서울 촌놈(?) 채성 씨가 있다. 어느새 귀촌한 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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