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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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회 2022년07월25일
1. [대박의 비밀] 4색 수제 만두의 비밀은?

이국적인 풍광으로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제주도! 즐길 거리, 볼거리, 먹을거리 삼박자를 고루 갖춰, 지루할 틈 없이 꽉 찬 여행을 즐길 수 있는데. 제주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가장 큰 묘미는 다름 아닌 제주도의 먹을거리! 싱싱한 해산물부터 쫄깃한 흑돼지, 담백한 고기국수까지 다양한데. 다양한 먹을거리 중 최근, 제주에서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메뉴가 있었으니! 제주의 색을 담은 4가지 수제 만두! 빨간색, 초록색, 하얀색, 검은색의 만두피는 다른 곳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한다. 만두피의 고운 빛깔을 위해 비트와 먹물 등으로 색을 내는 대박집. 하루 동안 숙성을 거쳐야만 만두피로서의 가치가 완성된다고. 흑돼지와 부추를 비롯한 12가지 소를 넣어 만든 흑돼지 만두, 김치 만두, 문어 만두, 전복 만두는 보는 재미에 먹는 재미까지 모두 사로잡았다! 대박집의 대박 비결은 처음부터 끝까지 손을 거치지 않는 과정이 없는 수제라는 것! 만두는 그 자체만으로도 맛있지만 전골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데. 가마솥에 3일 동안 푹 고아 낸 사골 육수는 만두전골의 깊은 맛을 더해 준다. 혼저 옵서예! 4색 수제 만두전골에 담긴 비밀을 파헤치러 환상의 섬, 제주도로 떠나본다.


2. [오늘저녁 해외가자] 중세 시대의 모습을 간직한 독일 ‘하이델베르크’

독일 직장생활 3년 차 박희재 씨와 함께하는 독일 여행, 두 번째 여행지는? 바로 낭만과 철학의 도시 ‘하이델베르크’! 수많은 학자와 예술가에게 영감을 준 도시로, ‘철학의 도시’라는 수식어로 유명하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중세 모습을 잘 간직한 도시라는 점! 대표적인 건물로 하이델베르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이자 독일의 대표 유적지인 하이델베르크 성! 푸니쿨라(산악기차)를 타고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하이델베르크 성은 반복된 전쟁으로 파괴되었지만 1890년 복구에 성공했다는 역사가 있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학생 식당! 저렴한 가격으로 만족스러운 식사를 끝낸 희재 씨는 마지막으로 학생감옥으로 향한다. 대학에서 범죄를 저지른 학생들을 수감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만든 감옥으로, 현재까지 잘 보존되어 학생들이 남긴 낙서와 공부했던 책상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중세 시대의 모습을 간직한 낭만의 도시 독일 하이델베르크 여행을 떠나본다. 


3. [소문 듣고 왔습니다] 전남 화순의 소문난 부부 이야기 
 
전라남도 화순군, 한 조용한 시골 마을에 눈에 띄는 한 집이 있다. 대문을 열고 들어간 집의 정원은 신기함을 넘어서 당혹케 하는데... 풍차, 케이블카, 수영장, 연못 등 당연히 있어야 할 곳에 있을 것들이 아니기 때문. 게다가 이 모든 동력이 전기가 아니다?! 심지어 그 재료 또한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폐자재를 활용했다는 것!! 독특해서, 그래서 궁금증을 불러오는 평범하지 않은 임승모-김영혜 부부를 만났다. 승모 씨는 어린 시절부터 뭔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고, 그렇게 흙에서 놀던 옛 정서가 지금의 특별한 집을 만들 수 있게 원동력이었단다. 어린 시절 살던 집을 재현한 모형과 지하 150m 암반수를 이용한 수영장까지 보다 보면 즐거움이 도망갈 틈이 없다고. 또 하나의 원동력은 바로 아내. 추위를 많이 타는 아내를 위한 1m 두께의 외벽부터 배달전용 케이블카와 토굴 열차까지! 집 곳곳에는 영혜 씨에 대한 승모 씨의 사랑이 듬뿍 담겨있다. 고향 땅에 손수 지은 집의 특별하고도 깨 볶는 부부 이야기를 만나본다. 


4. [리얼극장 거의 완벽한 가족] ‘명덕’스럽게 혹은‘경문’하게
 
충청북도 충주시. 사과 농장을 운영하며 요즘엔 한창 풋사과 수확에 열중 중이라는 권경문-이명덕 부부. 사과 농장을 운영하며 매일 함께 24시간 붙어 있는 두 내외. 사과를 수확하는 1차 생산은 물론, 사과를 활용한 즙, 잼, 식혜 등 여러 가지 가공품도 함께 만들고 있다.  경문 씨와 명덕 씨가 이곳에서 사과 농사를 짓기 시작한 것은 20년 전. 결혼 후 아이를 낳고 곧바로 어머니가 계신 이곳으로 내려왔는데, 귀농 선택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바로 아내 명덕 씨의 심한 산후우울증 때문. 명덕 씨가 생사를 오갈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던 당시 상황.  경문 씨는 아픈 명덕 씨를 혼자 둘 수 없었기에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일을 할 수 있는 농사를 택했고,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무작정 어머니가 계신 곳으로 내려와 땅을 임대하여 사과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는 제로 상태에서 시작해 현재는 사과 농장 약 10,000㎡ (3,000평)을 운영하며 구독자 1만 명을 가진 SNS 스타로 라이브 방송까지 하고 있어 만족한다는 두 사람. 아내 곁을 든든히 지켜주는 경문 씨와 남편이 있어 행복하다는 명덕 씨. 부부의 아웅다웅한 일상을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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