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생방송 오늘 저녁 홈페이지로 가기
1832회 2022년07월27일
1. [놀자! 수원] 터치하면 수원이 2배 더 재밌어진다?
      
   휴가철을 맞아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지만, 막상 여행 갈 준비를 하려면 번거롭고 복잡하기만 하다. 그런데, 수원 여행은 애플리케이션 하나만 있으면 손쉽게 가능하다! 영국 출신 방송인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에바 포피엘은 오랜만에 육아에서 벗어나, 수원으로 혼자만의 여행이 떠났다. 수원 여행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기차표 예매는 물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간편하게 알아본 에바. 전통 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식재료로 요리연구가와 함께 한식을 만들어보고, 경기도 무형문화재와 함께 민화 그리기에 도전했다. 그리고 열기구를 타고 수원 전경을 감상하며 수원 여행을 마무리했다. 터치로 간편하게! 재밌게! 수원을 여행하는 방법, 지금 만나보자! 


2. [먹자! 수원] 맛있는 행궁마을 나들이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마을이 있다. 골목마다 특색을 담은 맛부터 수원의 역사를 담은 맛이 있는 행궁마을이다. 행궁마을 나들이의 문을 연 곳은, 1979년부터 맛을 지켜온 옛날 불고기다. 부드러운 한우 설도를 사용, 천연 벌꿀을 넣은 양념장에 24시간 숙성시키는 것이 비법이다. 게다가 솥 밥까지 함께 나와 든든함은 덤이다. 공방 거리에서 찾은 두 번째 맛은 빵집이다. 이곳 빵집의 인기 메뉴는 깍두기란다. 깍둑썬 바게트에 초콜릿을 깍두기처럼 버무린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사실 효자 빵은 따로 있다는데, 장안문 쿠키다. 수원을 알리는 빵을 만들고 싶다는 고민 끝에, 쿠키 틀만 180만 원을 들여 만들게 됐단다. 행궁마을의 마지막 맛을 찾아온 곳은 통닭 거리다. 1970년대에 형성돼 많은 사람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통닭 거리에서 3대 통닭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41년, 3대째 운영 중인 이곳은 싱싱한 닭만을 사용하는 것이 비결이다. 옛날 방식 그대로 가마솥에서 고온의 기름에 빠르게 튀겨내 바삭함을 더 한단다. 수원 출신이라는 이용재 음식 평론가와 특별한 맛 나들이를 떠나본다.

3. [타임머신! 수원] XR버스 타고 시간여행 
 
   훌쩍 놀러 가고 싶지만 더운 날씨 때문에 주춤하게 되는 여름, 더위를 피해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는 버스가 있다. 경기도 수원시, 도심 속 고고한 자태를 자랑하는 수원 화성의 과거와 현재를 볼 수 있는 XR버스가 그 주인공. 관광지를 돌며 풍경을 구경하는 일반 관광버스와 달리 XR버스는 1795년 조선시대로 승객들을 데려가 준다. 양쪽 창문은 스크린으로 변신해 조선시대 정조의 수원 화성 능행차 행렬을 애니메이션으로 방영, 수원 화성에 담긴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또 주요 장소를 지날 때면 실제 풍경 위 애니메이션을 덧입혀서 구경하는 재미까지! 단 40여 분이 투어를 마치고 나면 미처 몰랐던 수원 화성의 매력을 속속들이 알게 된다. 여기에 해가 내려앉을 무렵, 봄부터 가을까지만 문을 여는 수원 화성의 야간 개장을 통해 밤이 내려앉은 화성의 절경까지 둘러보면 금상첨화! 도심 속 오랜 성으로 더위도 잊게 해줄 시간여행을 떠나본다.
◁ 이전 목록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