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생방송 오늘 저녁 홈페이지로 가기
1834회 2022년07월29일
1. [커피 한잔할래요?] 100년 세월을 품었다! 14대 종부의 한옥 카페

경기도 성남시, 예로부터 오동나무가 많아 ‘오동나무 오’(梧) 자로 이름 지었다는 오야동(梧野洞). 경주 이씨 집성촌이기도 한 이곳에 오래전부터 동네를 지나는 이들에게 쉬어 갈 공간과 차 한잔을 내어주는 종갓집이 있다는데~ 대문 안으로 들어가자 숲속에 포근히 안긴 한옥과 아담한 연못이 반겨주는 이곳! 문화재로 지정된 고택인 양 위엄을 내뿜지만, 경주 이씨 14대 장손인 이상장(44) 씨와 아내 홍광선(38) 씨가 운영하는 한옥 카페다. 400년째 대대로 내려오는 3,300㎡(1천 평) 터에 100년 전, 고조할아버지가 3년에 걸쳐 지은 유서 깊은 한옥이라는데~ 실내에서도 푸른 정원과 연못을 감상할 수 있게 벽면에 통창을 내고, 방바닥에 어항을 만들어 현대적인 감성까지 더했다고! 경주 이씨 14대 종부인 광선 씨는 시어머니가 손님들을 대접하던 방법 그대로 정성 들여 다과를 만들고 있다는데~ 7시간 동안 달여 진한 향을 풍기는 대추차와 꽃 모양의 배와 잣 고명을 올린 오미자차, 그리고 최소한의 간으로 담백하게 만든 팥빙수까지! 예스러운 멋과 맛이 가득한 한옥 카페를 [커피 한잔할래요?]에서 만나 보자.


2. [저 푸른 초원 위에] 넝쿨로 뒤덮인 70년 된 폐가의 변신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임과 한평생 살고 싶다”는 모든 사람을 위한 <저 푸른 초원 위에!> 이번에는 직접 집을 지은 사람들을 찾아 그 노하우를 배워보기로 했는데! 과연 오늘은 어떤 집을 찾아갔을까? 오늘 찾아간 곳은 강원도 강릉! 가족들만의 별장을 만들고 싶어서 집을 직접 고친 분들이 있었으니, 바로 정연수(39), 최지연(38) 부부와 정예담(14), 정유찬(12), 정가인(8) 아이들이 그 주인공! 온전히 쉴 수 있는 가족들만의 별장을 갖고 싶어 2021년 6월 지금의 집을 구매했다는데. 세 아이가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마당이 있는 곳이었지만, 70년 정도 됐을 정도로 집의 돌담만 있지, 담의 경계조차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풀이 뒤덮인 상태였다고 한다. 집 마당과 주변 풀을 베며 돌담의 경계를 확인하기까지 일주일이 걸렸다는데, 가족들이 모두 모여 무너진 돌담을 쌓는 일을 가장 먼저 했단다. 빵을 만들던 부부는 하나하나 직접 배워가며 도배와 장판, 마당 곳곳에 깨진 곳을 시멘트로 보수하고 수도에 타일을 손수 깔고, 집의 대문도 직접 만들었다는데. 특히 창고였던 별채는 홈 카페로 꾸미고 싶어 통 창을 크게 내고, 내장재는 나무 무늬가 살아 있는 합판을 사용해 아늑한 느낌으로 고쳤다고. 금쪽같은 세 아이를 위해 직접 고친 별장에서 아이들은 뛰어놀기 바쁘다는데. 여름에는 간이 수영장을 만들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가족들만의 파라다이스, 강릉 별장을 <저 푸른 초원 위에>에서 만나보자!


3. [이 맛에 산다] 달라도 너무 다른 16살 차 자매의 호도 살이

충남 보령군 오천면. 여우를 닮은 섬 호도. 조개 수확이 한창인 이곳에 정분자(71), 정정심(55) 자매가 산다. 60여 가구 사는 작은 섬에서 억척으로 소문난 언니 분자 씨와 그 뒤를 쫓아다니느라 바쁜 일꾼 정심 씨. 뭐든 남들보다 빨리, 많이 해야 하는 언니를 둔 탓에 동생 정심 씨는 가랑이가 찢어질 지경이다. 
 7년 전 고향으로 돌아와 민박집과 식당을 운영하는 동생 정심 씨. 언니 옆에 앉아 일해보지만, 평생을 섬에서 일만 하고 살아온 분자 씨 눈에는 성에 차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언니의 잔소리가 마를 날이 없다는데. 물때가 짧은 탓에 서둘러서 부지런히 조개를 캐야 하는데, 동생은 조금만 힘이 들면 일을 마무리하려고 한단다. 또 사람을 좋아해 갯일보다는 민박집 손님들과 시간 보내는 것을 더 좋아한다는데. 하지만 동생은 갯일에 목숨을 거는 언니가 더운 날씨에 쓰러질까 걱정이 되어 일부러 그러는 거란다. 9남매 중 5명의 형제를 떠나보낸 후 남은 가족과 더 오래 살고 싶은 마음일 뿐이라는데. 달라도 너무 다른 자매의 동상이몽을 이 맛에 산다에서 만나보자. 


4. [세상 속으로] 52세 동갑내기들이 근육 부자가 된 이유

더운 여름철 외부 활동이 힘든 요즘! 이것 한 잔이면 간편하게 여름철 체력관리도 하고 근육도 키울 수 있다?! 최근 새롭게 체력관리를 시작한 김홍랑(52세) 주부! 근육 부자를 꿈꾸는 그녀를 돕기 위해 15년 차 트레이너인 친구 이나경(52세) 씨까지 나섰다는데. 한여름에 열린 동갑내기들의 동창회! 근육을 키우는 올바른 운동과 함께 그녀들이 꼭 병행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꾸준한 우유 섭취! 114가지 영양소가 함유된 우유는 근육 형성에 도움 되는 단백질과 뼈에 좋은 칼슘이 풍부해 운동 전후로 마시면 좋단다! 여름 보양식으로 제격이라는 우유에 빠진 삼계탕부터~ 입맛 돋우기에 일품인 파프리카 우
◁ 이전 목록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