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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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6회 2023년09월4일
1. [신박한 네바퀴 여행] 연매출 억대 부부가 차박 캠핑에 빠진 사연?

 경기도 안산에 있는 주인공의 일터로 찾아간 제작진. 사무실 가득한 대형 꽃들이 시선을 집중시켰는데! 오늘의 주인공은 최동옥(67), 조명숙(65) 부부로, 20년간 초대형 꽃을 만들며 방송 출연만 20번 한 안산의 유명인사다. 연 매출이 억대일 정도로 각종 행사장, 방송 무대 등을 꾸미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부부. 4년 전부터는 아무리 바빠도 틈틈이 차박 캠핑을 즐기고 있다는데. 20년 전부터 당뇨를 앓았다는 남편. 혈당 수치 300이 넘어갈 정도로 위험한 상태였다는데. 합병증으로 뇌경색이 찾아와 쓰러지면서 죽을 고비를 넘겼단다. 그 이후로 남은 세월은 여행 다니면서 좋아하는 낚시를 하며 살고 싶어, 아내에게 당시 새로 산 9인승 승합차를 캠핑카로 만들자고 제안했단다. 그러나 아내는 승합차를 몇 번 타보지도 않고 의자를 떼자고 하니 아까웠지만, 남편을 위해 사무용으로도 쓸 수 있는 4인승 캠핑카로 개조했단다. 다행히 차박 캠핑 다니며 남편의 건강이 좋아졌다는데. 오늘은 회 또는 해산물을 주문하면 캠핑 사이트를 무료로 쓸 수 있는 캠핑장에서 쌍둥이 손주들과 큰딸과 함께 차박 캠핑을 즐길 참이라는 부부를 <신박한 네바퀴 여행>에서 만나보자.

2. [밥 잘 주는 민박집] 독채 펜션에서 즐기는 무한리필 바비큐

 경기도 양평,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르는 덕촌리 계곡을 돌아 들어가면 널찍한 독채에서 무한리필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민박집이 있다. 조부가 오랫동안 해온 민박 일을 이어받은 황신희(58세) 씨는, 빈손으로 방문할 수 있는 맘 편한 민박집을 만들고 싶어 저녁을 대접하기 시작했다는데. 저녁이 되면 두 시간 동안 삼겹살을 무한으로 제공하는 무한리필 바비큐 시간이 시작된다. 한정식 집을 오래 운영해 온 신희 씨의 손맛이 담긴 도토리묵과 파전, 묵은지, 각종 나물 반찬들은 고기보다 더 인기를 끄는 메뉴라고 하는데. 이 민박집의 매력은 든든하게 챙길 수 있는 손맛 가득한 반찬과 무한리필 바비큐 한상에서 끝나지 않는다. 루프탑까지 갖춘 넓은 독채는 프라이빗한 휴가를 즐기기에 안성맞춤! 독채를 돌아 나오면 SNS를 강타한 이국적인 분위기의 카페가 손님들을 맞이한다. 늦여름 휴가 계획을 짤 기운도 남아 있지 않다면, 분위기 가득한 카페 나들이부터 끼니 걱정 없이 배불리 즐기는 무한리필 바비큐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경기도 양평의 <밥 잘 주는 민박집>으로 함께 떠나보자.

3. [귀촌 클라쓰] 시골갑부의 짠내 나는 귀촌 성공기

  오늘의 주인공은 25년 전 전라남도 장성군으로 김상태(63) 씨다. 상태 씨는 잘 나가던 사업이 부도가 난 뒤 상태 씨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빠지다가 어머님과 형제들이 살고있는 고향마을로 귀촌했다. 절망에 빠졌던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건 ‘소금’이었다. 황토가마를 만들고 조선시대 궁중 방식 그대로 가마에 12시간 동안 소금을 구웠다. 황토 용기에서 1년간 간수를 빼내고 12시간 구워내자 황토의 미네랄 성분을 빨아들인 황토소금이 탄생했다. 점점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늘어나면서 상태 씨는 재기에 성공했고 명품 소금을 찾는 사람이 늘어났다. 상태 씨는 공장 옆에 황토집을 짓고 민박과 황토 체험장으로도 활용한다. 덕분에 2012년에는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농촌교육농장으로 지정받았다. 다시 돌아온 고향에서 황토와 함께 동생들과 94세 어머니를 모시고 소금으로 시골 갑부가 된 상태 씨! 건강한 시골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그의 귀촌 이야기를 들어본다.

4. [대한민국 보물정원] 30년 나무 외사랑으로 가꾼 명품 정원

 경기도 파주, 서울에서 30분만 달리면 시원해진 계절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정원이 있다. 9,900제곱미터(3000평) 부지의 정원 안에는 볼거리, 배울 거리까지 가득하다는데?! 그야말로 나무에 미쳐, 30년간 지금의 정원을 가꿨다는 정원주. 전국을 돌아다니며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희귀 나무들로 정원을 꾸몄다. 그의 넘치는 열정 덕에 정원에 있는 나무들의 나이 합은 총 약 15000년! 모두 100년은 거뜬하게 넘긴 나무들이란다. 250년 전부터, 마을의 안녕을 기원해주던 당산목들부터 정원을 찾은 손님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특별한 나무 화석도 있다는데.. 정원주의 애정이 담긴 곳은 이뿐만이 아니다. 자연석과 이끼석까지 손수 구해가며 폭포 공간 또한 만들어 놨다는데. 야외 정원부터 폭포까지 알차게 구경하고 난 후 손님들이 향하는 곳은? 주인공이 운영하는 정원 안 카페. 통창에 비친 정원의 모습은 꼭 갤러리 같다는데. 아이부터 소나무 마니아 어르신들까지 만족도 100%!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의 에너지를 가득 느낄 수 있다는 정원은 <대한민국 보물 정원>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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