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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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회 2023년09월21일
1. [세상 속으로] 환절기 면역력을 책임지는 인삼! 먹어 보삼(蔘)

 큰 일교차로 인해 건강 관리와 컨디션 유지가 중요한 환절기엔 갓 수확한 인삼이 제격! 사포닌과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원기 회복을 도와 감기와 같은 질병 예방뿐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 심장 강화와 혈압 조절, 노화 억제 등에 효능이 있는 우리나라 대표 건강식품이다. 9월부터 11월 사이에 수확한 인삼은 뿌리가 굵고 영양이 풍부해 지금이 딱 제철! 가을을 맞이해 서울 남산 N서울타워에서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과 남산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은 물론, 인삼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인삼 페스티벌이 열렸다는데. 그리고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제철 인삼 요리법까지! 올가을, 온 가족이 인삼을 더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세상 속으로>에서 만나본다.

2. [맛있는 동네로] 전국 3대 불고기! 언양불고기가 유명해진 이유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3대 불고기 중에서 오늘 만나볼 맛있는 이야기는 바로 울산광역시 언양읍에서 시작된 언양불고기 이야기다. 언양불고기가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이유에는 여러 가지 배경이 있다. 먼저 언양읍은 풍부한 목초지와 태화강 상류의 깨끗한 물로 소를 키우기엔 최적의 장소였다. 그리고 조선시대부터 인근 상인들이 모이던 언양장과 언양 우시장이 형성됐고, 그 덕에 축산업이 일찍 발달할 수 있었다. 과거 소고기를 함부로 먹을 수 없었던 시절, 언양불고기는 세계적으로 우수한 품질의 언양 자수정 광산을 보러온 이들을 대접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처음엔 그저 얇게 썬 소고기 위로 소금을 뿌린 소금구이로 시작해 인기를 끌자, 얇게 썬 소고기를 양념에 잰 후 뭉쳐서 구워낸 현재의 언양불고기가 만들어졌다는데. 그 후 1960년대 후반에 진행된 경부고속도로 공사로 전국에서 모여든 노동자들이 즐겨 먹으며 언양불고기의 명성이 전국적으로 날리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언양불고기에 숨겨진 이야기와 생김새가 비슷한 떡갈비와의 차이점까지. 알면 더 맛있는 언양불고기 이야기를 <맛있는 동네로>에서 만나본다. 

3. [세상의 오늘 저녁] 베트남 다낭, 6년 차 전직 가이드의 오늘 저녁

 매일 아침, 다낭의 명소 용의 다리가 한눈에 보이는 곳에 산다는 오늘 저녁 애청자가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11년간의 여행사 생활을 정리하고 베트남 다낭에 정착한 이민 6년 차 윤찬용(42) 씨. 아파트에 올라갈 때 호텔처럼 카드키를 대야 하는 찬용 씨의 아파트는 100㎡에 월세 80만 원이라는 평범한 아파트같지만 집 베란다에서 미케 해변 뿐만 아니라 다낭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이 장점이다. 냉방을 위해 에어콘을 4개나 구비하고, 층간 소음 상관없이 문까지 열어두고 사는 베트남 아파트의 독특한 모습을 보고 나면 여행사 출신 찬용 씨가 고안한 현지 탐방을 따라갈 차례. 자동차보다 많이 쓰인다는 교통수단인 오토바이를 타고 다낭의 랜드마크 ‘용의 다리’를 건너 쌀국수 만큼 베트남 사람들이 즐겨 먹는다는 현지 음식 ‘반 세오’ 맛집을 찾아가고, 베트남 사람들의 생생한 현지 풍경을 볼 수 있는 박미안 시장에서 베트남 사람들이 즐겨 먹는 연유 커피와 아보카도 아이스크림 ‘켐보’ 까지 본인이 직접 검증한 맛집을 탐방하며 베트남 문화를 소개해 준다는데! 여행사 출신 현지 한인이 소개하는 생생한 다낭의 모습을 <세상의 오늘 저녁>에서 만나보자!

4. [좋지 아니한가(家)] 엄마에 대한 그리움으로 되살린 한옥

 강원도 정선군의 작은 마을, 어린 시절이 그리워 고향으로 돌아오게 됐다는 동춘 씨. 다시 마을에 오게 되면서 살 집을 알아보던 중, 오래된 한옥 한 채가 눈에 띄었단다. 서까래가 많이 망가져 한옥 그대로의 모습으로는 복원하지 못했지만, 동춘 씨에게 맞게 리모델링을 하면서 아늑한 공간으로 거듭났단다. 그런데 그녀가 매일 아침 향하는 곳이 있다는데, 논과 밭이 지천인 곳에 고즈넉하게 자리 잡은 또 다른 한옥 한 채. 사실 이곳은 동춘 씨가 어렸을 적 살던 집이라는데, 어머니가 지병으로 쓰러지고 3년간 비어있었단다. 아무도 살지 않던 집이었지만, 가족의 추억이 가득했기에 팔 수도 없었다고. 10살 차이 여동생이 태어나던 날, 창호지를 뚫고 쳐다보았던 기억이 그대로 남아있는 이곳에는 온 가족의 보물이 그대로 남아있다. 젊은 시절 동춘 씨가 사용했던 캠핑 버너부터 어머니의 애장품 재봉틀까지, 어느 것도 버릴 수가 없었다는데, 이렇게 멋스러운 집을 그대로 둘 수 없어 마을 주민들의 사랑방 겸 카페로 사용하고 있단다. 어린 시절 추억이 가득한 한옥을 되살린 동춘 씨의 ‘혼자라도 좋지 아니한가(家)’를 소개한다.

5. [자연의 밥상] 자연에서 얻은 천연 보약! 강원 인제의 건강 밥상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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