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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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회 2023년09월22일
1. [신박한 네바퀴 여행] 삼면이 확장된다! 신개념 카라반 캠핑

 경기도 양평의 한 캠핑장에서 만난 이승은(54세), 이용미(57세) 부부. 차박 경력 14년 차인 부부는 소형 카라반으로 캠핑을 즐긴다는데.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터치스크린을 누르면 윗면, 옆면, 뒷면까지 총 3면이 확장돼 내부 공간이 2배 넓어져 중, 세로 2.2m, 가로 3m에 가까워 탁 트인 공간감을 자랑한다. 놀라운 건 남편 승은 씨가 다년간에 걸쳐 연구하고 설계, 제작했다고 한다. 그는 초등학생 때 보이스카웃 활동을 시작으로 어려서부터 캠핑을 쭉 즐겨왔다는데. 아내, 3남매와 함께 캠핑을 즐기다 보니 짐이 많아져 캠핑 다니기 힘들다 싶던 어느 날, 친한 동생을 따라 철 소재의 트레일러를 사서 끌고 다녔는데 얼마 못 가 녹이 슬고 부식돼서 플라스틱 소재로 트레일러를 직접 만들어보자 결심했고, 그때부터 폴딩 텐트 트레일러, 카라반 등을 만들어서 만족스러운 차박 캠핑을 즐겼단다. 사실 젊은 시절 패러글라이딩 선수로 활동했던 부부는 차박 캠핑을 나올 때면 캠핑장에 카라반을 정박해두고 그 지역 활공장을 찾아가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곤 한다는데. 하지만, 촬영 당일 폭우가 쏟아져, 어쩌다 우중 캠핑을 즐기게 된 부부! 그들의 좌충우돌 <신박한 네바퀴 여행>을 따라가 보자. 

2. [귀촌 클라쓰] 손맛 하나로 시골 갑부가 된 부부

  오늘의 주인공은 21년 전 충청남도 공주시로 귀촌한 육범수(62), 박영해(59) 부부다. 부부는 IMF 외환위기로 사업에 실패하고 아내의 고향인 공주로 귀향했다. 시골집의 너른 마당을 보니 남편에게 문득 아이디어가 스쳤다. 바로 남편의 고향 집에 늘 풍족하게 있던 전통 장이 떠올랐던 것! 가장 귀한 것은 무려 272년 된 씨간장도 있었다. 장들을 가져와 만들면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판매하면 좋은 사업 아이템이 되겠다 싶었다. 시행착오는 많았지만 건강한 장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면서 부부는 5년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고 억대 매출의 시골 갑부가 되었다. 규모가 커지자 부부는 지자체의 지원금을 받고 각종 장비와 위생시설들을 마련해 더 많은 장을 만들었다. 그리고 여기에 직접 청국장과 고추장을 만들고 활용 요리도 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또한 아내는 장을 재료로 넣은 치유 음식 프로그램도 만들어 장을 다방면으로 활용하고 있다는데? 전통 장을 만들어 재기에 성공하고 시골 갑부가 된 부부를 만나본다.

3. [슬기로운 역사여행] 정조대왕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화성여행

 효의 정신이 깃든 역사와 문화의 도시 화성! 그 깊은 효의 역사를 기리기 위해 매년 10월 첫째 주 주말이면 특별한 정조 효 문화제가 열린다고 하는데. 정조대왕의 애민 정신과 효 정신을 느끼기 위해 홍석남&김현영 부부가 화성에 떴다. 첫 번째 여행지는 바로 정조 대왕의 효심을 그대로 엿볼 수 있다는 용주사. 그곳에는 화성시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 중 한 명이라는 특별한 가이드가 기다리고 있는데. 가이드를 따라 용주사부터 융건릉까지 한 바퀴를 돌아보고 나면 정조 대왕의 효심과 애민 정신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그 이야기를 알고 보면 더 재미있다는 역사여행의 두 번째 코스는 바로 마상 무예 학교! 정조대왕에 의해 완성된 ‘무예도보통지’의 마상 무예 6기를 복원, 전승해 계승 중이라는 이곳은 정조 효 문화제를 앞두고 공연을 위해 밤낮없이 연습에 정진하고 있다고.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바로 향토민요 보존회. 상여 행렬과 함께하는 우리의 전통 소리를 통해 정조 시대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슬기로운 역사여행>에서 정조대왕의 효와 애민 정신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나들이를 함께 떠나보자.

4. [지민이랑 놀아요] 가을 나들이로 제격! 화성의 멋과 맛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역사의 도시 경기도 화성시. 해안과 육지를 넘나드는 지리적 특성 탓에 가을 나들이로도 관광객들에게 손꼽히고 있다. 오늘은 <생방송 오늘 저녁>의 안방마님 박지민 아나운서가 17년 지기 친구와 함께 가을 화성을 제대로 즐겨볼 예정이라는데? 첫 번째로 향한 곳은 화성의 필수코스인 융건릉.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의 묘가 있는가 하면, 생이 다하는 날까지 아버지 곁을 지키고 싶었던 아들 정조대왕과 그의 아내 효의 왕후의 묘가 있는 뜻깊은 장소라고. 역사 공부까지 하고 난 뒤, 화성에서만 볼 수 있다는 특별한 장소로 향한 두 사람. 바로 사계절의 꽃과 나무를 한곳에서 관람할 수 있는 한옥 식물원! 종류만 무려 1,300여 종이라고. 2억 년 전 쥐라기 시대의 나무부터 1000년산 나무까지! 희귀 식물들을 골고루 볼 수 있다는데. 가을 향 물씬 나는 야외 정원까지 산책한 후 배 굶주린 그녀들을 달래줄 다음 코스는 바로 대형 한옥 빵집! 총 3층의 넓은 공간은 물론 숲속에 펼쳐진 야외 테라스까지! 젊은이들에게 필수코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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