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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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9회 2024년02월15일
 1. [옆집 부자의 비밀 노트] 연 매출 7억! 불타는 솥뚜껑 닭볶음탕 

 오늘의 옆집 부자를 찾아간 곳은 경기도 포천시의 한 가게. 마치 산장이라도 온 듯 주변은 온통 푸른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주차장 한편엔 참나무 장작이 가득 쌓여있다. 분위기부터 남다른 이곳! 하지만, 손님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따로 있었으니~ 강력한 불에 휩싸인 대형 솥뚜껑?! 용암처럼 지글지글 끓는 새빨간 양념과 타조처럼 큼지막한 토종닭의 조화가 일품인 오늘의 메뉴는 바로 솥뚜껑 닭볶음탕이다. 화로째 손님상으로 배송해주면 그 독보적인 비주얼에 인증사진 촬영은 필수! 특별한 닭볶음탕으로 연 매출 7억 원을 기록했다는 이시온(28) 사장님. 깔끔한 맛을 내기 위해선 기본 재료인 토종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단다. 특유의 잡내를 없애기 위해 사장님이 고안한 비장의 무기가 있었으니, 바로 사과식초! 식초에 5분 내외로 담가둔 토종닭을 한 번 데치면 잡내 제거에 탁월하다는데. 이뿐만이 아니다! 닭볶음탕의 육수에 커피 가루를 살짝 첨가해 냄새를 완벽하게 잡아준 것이 이 집의 첫 번째 비밀 노트. 사장님이 억대 매출을 이룰 수 있었던 또 다른 이유, 닭볶음탕의 강렬한 불 맛! 그 주역은 바로 참나무 장작에 있다. 다른 나무보다 화력이 좋고 숯이 잘 형성돼 토종닭의 쫄깃한 식감을 제대로 즐길 수 있고, 식사가 끝날 때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 활활 타오르는 장작불 위에 열 보존율이 높은 무쇠 솥뚜껑을 올리고 40분 이상 끓이면 불 향 가득 입은 닭볶음탕이 탄생! 야외에서 긴 시간 조리해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춥지만, 최고의 맛을 내기 위해 매일 뜨거운 열과 사투를 벌인다는 사장님.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대박길을 걷고 있는 오늘의 옆집 부자를 함께 만나러 떠나보자.

 2. [대한민국 1프로] 소원 석탑부터 뷰 명당까지, 남해 금산 

 2024년 청룡의 해, 설을 쇠자마자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 곳은 바로, 경상남도 남해에 위치한 금산. 이곳에 사람들로 북적이는 이유는 다름 아닌, 특별한 석탑 때문이라는데. 이곳의 3층 석탑은 겉으로 보기엔 여느 탑과 다름없지만, 나침판만 가져다 대면 특이한 현상이 벌어진단다. 북쪽을 가리키던 나침판이 석탑에 가까이 다가가자 방향을 잃기 시작하는데. 더 신기한 건, 석탑의 층마다 나침반이 각기 다른 방향을 가리킨다는 것! 방문객들 사이에선 그만큼 기가 센 땅이라 소원 명당으로 불리고 있다. 과연, 이 석탑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 여기서 끝이 아니다. 금산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는 이유! 바로, SNS 명소로 떠오른 곳이 있기 때문! 산길 따라 굽이굽이 따라가 보니, 깎아지른 듯한 절벽 위, 신비스러운 돌집이 나타났다. 지어진지 100년이 넘은 이곳은 원래 비구니들이 사용했던 암자였다는데, 60년 전, 산장으로 바뀐 뒤 등산객들의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해발 600여 미터에 자리한 이곳에선 남해의 바다과 함께 해물 파전, 메밀 김치 전병, 컵라면 등을 맛볼 수 있다는데. 산장 아래 자리한 3개의 테이블이 바로, 오션뷰 포인트! 산 위에서 보는 다도해 절경에 기념 촬영에 푹~ 빠진 사람들. 나침반도 안 통하는 기 센 소원 석탑부터 SNS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산장까지! 추운 겨울철에도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핫한 남해 금산으로 떠나보자. 

 3. [가족이 뭐길래] 늦둥이 동생을 자식처럼? 큰누나의 속마음 

 충청북도 보은군 산골 마을. 그곳에 당나귀 타고 들판을 뛰며 천진난만 자라고 있는 금쪽같은 늦둥이, 원이가 있다. 40대 후반에 뜻밖에 늦둥이 아들을 얻게 됐다는 최동일(57세), 박찬규(55세) 부부. 2백여 마리의 동물이 뛰노는 농장 관리하랴, 에너지 넘치는 늦둥이 원이와 놀아주랴 그야말로 하루하루 치열하게 보내고 있다. 그런 부모님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 건 바로 큰 딸, 희란 씨. 7년 전, 시골로 내려와 농장 후계자를 자처한 것은 물론 스물두 살 차이 나는 늦둥이 동생의 육아까지 돕게 된 것. 부모님과 큰누나의 늦둥이 공동육아! 특히 원이의 공부를 봐주는 건 큰누나의 몫이다. 그런데 받아쓰기 시험을 보던 중 갑자기 울기 시작하는 원이! 울음소리를 듣고 한걸음에 달려온 엄마 찬규 씨는 그저 우는 아들이 안쓰럽기만 한데. 늦둥이 육아에 대한 모녀 동상이몽! 과연 그 결말은? 눈물과 함께 공부를 마치고 누나 희란 씨가 원이와 읍내 나들이에 나섰다. 그런데 누나를 원이의 엄마로 착각한 상인! 서른 살의 나이에 산골에서 농장 일 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22살 어린 남동생 육아까지 해야 하는 K-장녀 큰딸 희란 씨의 속마음은 어떨까. 금쪽같은 늦둥이 덕분에 울고 웃는 산골 원이네 가족을 만나보자. 

 4. [농부네 빵집] 넷이 와서 일곱 됐다? 다둥이 엄마의 빵집 

 청량한 바다와 아름다운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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