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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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회 2024년02월19일
1. [한 끼 식사 얼마예요?] 24첩 한 상이 단돈 6,000원?

치솟는 물가로 인해 외식 물가 역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이런 고물가 시대에도 13년이 넘게 6천 원으로 24첩 백반집을 운영하는 곳이 있다. 바로 40년이 넘는 식당 경력의 손육례(79세) 씨가 운영한다는 이곳. 밥과 반찬은 무한 리필로 손님들이 원할 때나 부족해 보이면 언제든지 제공하는 푸짐한 인심도 느낄 수 있다. 어떻게 가성비는 물론 맛까지 사로잡게 됐을까? 점심시간 이후 식당 문을 닫고 시장으로 나가서 직접 반찬을 만드는가 하면 기성품 사용을 하지 않는다. 또한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모든 일은 혼자 한다는데. 사장님의 정겨운 손맛으로 만든 24첩 한상!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봉사 정신 하나로 6천 원에 24첩 백반집을 운영하고 있다는 손육례(79세) 씨의 밥상을 <한 끼 식사 얼마예요?>에서 공개한다.

2. [지구촌 브이로그] 바비큐 성지, 미국 텍사스 오스틴의 매력은?

카우보이의 고향이자, 바비큐의 성지! 미국 텍사스. 그 중 텍사스의 주도, 오스틴에 사는 동갑내기 비바, 코치 장 부부(35세)와 2살 재이가 오늘의 주인공! 한국에서 양궁선수로 활약했던 남편의 경력을 살려 오스틴에 한인 처음으로 실내 양궁장을 오픈했다고. 비바 씨 가족이 사는 집은 전통적인 미국식 단독 주택으로 면적은 154m²이고, 월 임대료는 약 330만 원. 몇 년 사이 텍사스 오스틴엔 테슬라, 삼성 등 전 세계적으로 내로라하는 대기업들이 들어오면서 집값이 많이 상승했다고 한다. 최근 이상 기후로 여름에는 폭염, 겨울에는 혹한 때문에 생활하기에 어려움이 있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와 일자리가 많다 보니 미국 내 살기좋은 도시 1위로 손꼽힌다는 텍사스 오스틴! 정통 바비큐의 맛과 함께 콜로라도 강이 가로지르는 오스틴의 매력을 알아본다. 

3. [좋지 아니한가(家)] 150여 년의 세월이 담긴 부부의 한옥

경상북도 봉화군 일제 강점기 때 독립운동 시기 독립운동가 14명을 배출한 바래미마을. 이 마을에는 조상 대대로 내려와 150여 년의 세월이 담긴 고택이 있다는데, 응방산 줄기의 낮은 야산을 배경으로 자리 잡고 있는 고즈넉한 한옥으로 김호철, 김필영 씨 부부가 살고 있다. 부부의 집은 1876년(고종 13세)에 지어진 집으로 솟을대문이 있는 대문간채에 들어서면 안채와 사랑채가 접하며 ‘ㅁ’자형을 이루고 있는데, 대청마루에 있는 문을 다 올리면 넓은 공간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역사와 추억이 담긴 집이기에 자부심 하나로 끝까지 집을 지키겠다는 부부. 언젠가는 후손에게 물려줘야 하는 중요한 집이기에 절대 팔일이 없다는 부부의 집. 그래서 부부의 집은 0원짜리 집이라는 김호철, 김필영 부부를 좋지 아니한가(家)에서 소개한다. 

4. [억대 농부가 사는 법] 눈꽃 같은 양송이버섯으로 억대 농부가 된 비결은?

 눈송이처럼 하얗게 피어난 양송이버섯으로 억대 농부가 됐다는 이광선(62세), 박경란(58세) 부부. 10년 전, 고향인 충남 부여로 귀농해 양송이버섯 농사를 시작했다는데. 양송이버섯으로 어떻게 억대 농부가 됐을까? 그 비결은 바로 친환경 재배! 양송이버섯 재배에 큰 피해를 주는 버섯 파리를 약품 처리 없이 천적을 활용해 해충 방제에 성공. 또한, 볏짚과 계분을 발효시켜 양송이버섯에 영양분을 제공한다는데. 농사를 짓기 전 대기업 사내 방송국에서 카메라 감독으로 20여 년간 근무했던 광선 씨. 이젠 방송국 카메라가 아닌 양송이버섯을 손에 든 농부로 새로운 인생 2막이 펼쳐졌다. 항상 곁에서 힘이 되어준 아내 경란 씨와 함께 10년째 양송이버섯 농사를 짓고 있다는데. 손발이 척척 맞는 환상의 짝꿍인 이광선, 박경란 부부! 양송이버섯으로 연 매출 3억 5천만 원을 올린 이광선, 박경란 부부의 사연을 <억대 농부가 사는 법>에서 만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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