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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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회 2022년11월8일
300여 명의 사상자를 낸 10·29 참사가 발생한 지 10일이 지났다. 참사 이후 관계 당국이 참사 예방과 대응에 미흡했다는 정황이 드러나며 ‘정부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10.29 참사 초기 언론의 보도 양상이 적절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있는데. 국가적 참사에서 정치와 언론의 역할은 무엇이며,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오늘 100분 토론에서 심도 있게 토론한다.

[10.29 참사와 정치의 책임]
10.29 참사와 정치를 주제로 변호사이자 경찰서 수사과장을 지낸 국민의힘 권은희 의원과 2014년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원회 법률대리인으로 활동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출연한다. 참사 당일과 이후 정부 당국의 대처가 적절했는지 논의해 본다. 또한 입법부인 국회의 책임은 무엇이고, 앞으로 어떤 입법이 필요한지 토론할 예정이다.

[10.29 참사와 언론의 역할]
10.29 참사와 언론을 주제로 미디어오늘 노지민 기자와 독일인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안톤 숄츠 기자가 출연한다. 이번 참사를 다룬 국내외 언론 보도를 짚어보고 재난 상황에서 언론의 역할은 무엇인지 논의한다. 구체적으로 참사를 다루는 기성 언론의 태도는 적절했는지, 피상적인 보도의 책임은 없는지 언론인의 시각으로 돌아본다.

이번 방송 <10.29 참사 정치와 언론>은 오늘(8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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