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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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회 2024년01월16일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85일 앞으로 다가왔다. 선거제도에 관한 논의는 매듭지어지지 못했지만 후보자들은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고 있는 상황. MBC 100분 토론에서는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선거를 토론하다>라는 제목의 정치토론을 준비했다. 앞으로 이어질 패널 여론조사와 데이터들을 토대로 새로운 형식의 토론이 진행된다. 그 첫 번째 토론인 <선택 2024, 선거를 토론하다>에선 유승민 전 의원과 유시민 작가가 출연해 정치 양극화와 비호감 정치, 제 3지대의 출현 등에 대해 토론한다.

‘미결정층’ 21%‥표심은 어디로? 
22대 총선 방송을 준비하는 MBC 선거방송기획단은 유권자들의 마음을 추적할 수 있는 패널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13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 1차 패널조사에서 아직 마음의 결정을 하지 못했다는 ‘미결정층’이 21%로 조사됐는데, 한 달 만에 실시한 2차 조사에서는 ‘미결정층’이 9%로 줄어들었다. 
‘미결정층’은 기존 거대 양당으로의 결집과 신당에 대한 새로운 지지 등 크게 두 방향으로 움직였다. ‘미결정층’가운데 24%는 민주당으로, 17%는 국민의힘으로 표심을 바꿨다고 응답해 41%가 거대 양당으로 결집했고, 17%는 이준석 신당, 9%는 이낙연 신당으로 새롭게 표심을 결정한 걸로 조사됐다. 
신당이 선택지에 들어가고, 또 기존 정당에 대한 결집이 동시에 일어나면서 첫 조사에서 21%에 달했던 ‘미결정층’이 한 달 만에 시행된 2차 조사에서 9%로 줄어든 것이다. 이런 연합이 ‘미결정층’에 시너지 효과를 내며 제3세력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아니면 오히려 지지자들이 이탈할지 심층 토론한다. 

불신, 비호감‥정치는 왜? 
2차 패널 조사에선 두 거대 정당에 대한 이미지 조사도 함께 진행됐다. 국민의힘 비호감층에선 국민의힘을 부정적으로 꼽는 이유를 ‘불공정(96%)’>‘차가움(95%)’>‘부도덕(94%)’>무능력(92%)‘>’극단적(76%)‘순으로 부정적 특징을 꼽았고, 더불어민주당 비호감층에선 민주당을 부정적으로 꼽는 이유를 ’부도덕(91%)‘>’무능력(89%)‘>’차가움(88%)‘>’불공정(87%)‘>’극단적(69%)‘ 순으로 뽑았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으며 이번 총선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MBC 100분 토론<선택 2024, 선거를 토론하다>는 오늘 (16일) 밤 11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 MBC 총선 패널조사 개요 
MBC 총선 패널조사

조사 의뢰 : MBC
조사 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기간 : 
1차 - 2023년 12월 13일 ~ 12월 17일 (5일간)
2차 - 2024년 1월 10일 ~ 1월 12일 (3일간)

조사대상 : 
1차 -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중 패널조사 참여 의향자 / 2023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셀 가중)
2차 -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중 패널조사 참여 의향자 / 2023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조사방법 : 
1차 - 무선 RDD 전화면접 / 패널조사
2차 - 전화면접조사, 모바일 웹조사 /패널조사

표본 크기 : 
1차 - 1,508명
2차 - 1,314명

응답률 : 
1차 - 4.8%(RDD 패널모집)
2차 - 90.9%(전화면접), 99.0%(모바일웹조사) 

표본 오차 : 
1차 - 95% 신뢰수준에서 ±2.5%p
2차 - 95% 신뢰수준에서 ±2.7%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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