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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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회 2022년01월13일
2022년 3월 9일 치러질 대선에서 ‘청년 표심’이 당선의 당락을 가를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선거일이 가까워지고 있음에도 상당수의 2030 유권자들이 아직까지 표심을 확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무응답을 포함해 지지 후보가 없다고 답한 18~29세 유권자는 37.5%, 30대는 24.5%에 달했다. (글로벌리서치 실시, 1월1일~2일 조사) 이에 대선 후보들은 청년층의 표심을 잡기 위해 청년층을 위한 생활 밀착형 공약을 쏟아내고, 메시지 전달 방식을 다변화하며 표심을 모으는데 열중하는 상황.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정책 경쟁을 펴고 있는 가운데, 현 대선 여론의 판을 어떻게 봐야 할까. 

[여VS야, 청년층을 잡기 위한 정공(정책·공약)은]
오늘(13일) 밤 9시, 생방송으로 진행될 ‘선택 2022’ MBC <특집 100분 토론>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는 여야의 정책과 공약을 논하는 ’정공 토론‘이 펼쳐질 예정으로,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청년과미래정치위 박용진 상임위원장과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본부 원희룡 정책본부장이 출연한다. 100분 토론과 MBC 자체 여론조사 분석 사이트 <여론M>에서 실시 및 분석한 결과도 이날 공개된다. 결과를 바탕으로 한 청년 세대 지지율에 대한 분석과, 청년 표심을 잡기 위한 여야의 정책과 공약 등에 대해 집중 토론할 예정이다. 특히 ‘젠더’ 관련 공약으로도 여야 후보 모두가 각을 세운 경쟁을 펴고 있는 상황에서 청년 이슈의 본질은 무엇일까.

[판 읽는 선수들] 
‘선택 2022’ MBC <특집 100분 토론>의 2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과 정의당 장혜영 의원까지, 총 4당의 대표 주자들이 출연해 대선판의 전체적인 여론 흐름을 분석할 예정이다. 현재까지의 판세를 날카롭게 분석한 뒤, 과연 각 당 후보의 지지율을 변동하게 한 사건은 무엇인지 등을 다층적으로 살펴본다. 현재까지의 지지율을 뒤집기 위한 주도권 토론도 진행된다. 여야 가릴 것 없이 청년을 호명하고 공약을 내세우는  상황에서 과연 청년 표심을 잡기 위한 각 당만의 전략이 있다면 무엇일까.

오늘(13일) 밤 9시에 생방송 되는 선택 2022 MBC <특집 100분 토론>에선 얼마 남지 않은 대선, 각 정당 후보들의 정치철학과 경쟁력은 물론 현 여론 지형을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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