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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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회 2022년01월20일
칩거에 들어갔던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닷새만에 등장해 일정을 재개했다. 그간 일정 중단의 이유를 두고 심상정 후보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불평등한 사회를 못막은 원인이 자신에게 있음을 깨달았다’며, 이를 쇄신의 기회로 삼겠다는 반성어린 포부를 내비쳤다. 또 진보정치가 그간 천명해온 가치와 원칙 등에 대해서는 ‘더 절실하고 분명하고 겸손하게 임할 생각’이라며, 이번 대선에서 사라진 의제들이 곧 시대정신이라고 보고, 그러한 불평등의 목소리를 더욱 키우겠다고 밝혔다. 위기의 진보정치, 과연 심상정 후보가 생각하는 위기의 구체적 원인과 그 해법은 무엇일까. 

[ 위기의 진보정치, 심상정에게 묻는다 ]
오늘(20일) 밤 9시, 생방송으로 진행될 ‘선택 2022’ MBC <특집 100분 토론>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는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와 진행자간의 일대일 대담이 펼쳐질 예정이다. 대선을 목전에 둔 현 여론지형에 대해 후보가 직접 내리는 평가와 해석,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 등 쇄신을 다짐한 심상정 후보의 향후 전략에 대해 사회자가 묻고 심상정 후보가 답하는 방식의 날카로운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토론은 시민들의 실시간 참여도 가능하다. 시민들이 심 후보에게 묻고 싶은 질문 등을 자유롭게 남기면, 심 후보가 생방송 중 이에 답하는 쌍방향의 소통형 토론이 될 예정이다. ‘위기에 처한 진보정치’, 그 평가 속 정의당의 노선은 과연 어디를 향할 것인가. 결코 여기서 멈춰 서지 않고 심상정과 정의당의 재신임을 구하겠다는 후보의 완주 의지는 과연 끝까지 지켜질 수 있을까.

[ 박영선 vs 원희룡, 여야 후보의 경제 정책과 공약은? ] 
‘선택 2022’ MBC <특집 100분 토론>의 2부는 여야 후보의 정책과 공약을 일대일 정공법으로 겨뤄보는 ‘정공 토론’이 펼쳐진다. 코로나19 사태를 맞은지 3년차에 접어들며 시민들의 삶과 경제를 위한 실질적 대책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현 시점에서, 거대 양당 후보의 ‘코로나19 지원 대책’은 과연 얼마나 선명하게 준비되었을까. 본 코너에선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박영선 디지털혁신대전환위원과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본부 원희룡 정책본부장이 출연해 이같은 ‘코로나19 지원 대책’에 대한 프레임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뒤이어선, 여야 양측이 미리 준비한 경제 현안을 토대로 일대일 정공법으로 겨루는 ‘정공 토론’도 진행된다. 과연 여야가 중요하게 바라보는 현 경제 현안은 무엇이며, 또 어떤 구체적 해법으로 유권자들의 삶에 다가설 수 있을까. 

오늘(20일) 밤 9시에 생방송 되는 ‘선택 2022’ MBC <특집 100분 토론> - ‘위기의 진보정치, 심상정에게 묻는다’에선 진보 정치의 지형을 살피고, 여야의 경제 정책과 공약 등을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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