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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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회 2022년07월23일
1. 북‧러 밀착 강화 “전후 복구 협력”
2. “해리포터 좋아” 어린이 유튜버로 선전
3. 베일 속의 특수정보 SI가 뭐기에
4. “휴가 내고 돈 벌어요” 북한의 여름휴가 활용법
5. 민통선 끄트머리 마을의 국제영화제
6. 북한말 한마디 ‘인차’

[07월 23일 북한은 지금] 1) 북‧러 밀착 강화 “전후 복구 협력”
박철현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북한과 러시아가 밀착 행보를 강화하는 가운데, 러시아의 전후 복구 사업에 북한이 노동력을 제공하는 방안이 논의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는 최근 자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높은 실력과 근면함이 장점인 북한의 건설 노동자들이 돈바스 지역의 복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이 지역에 풍부한 코크스와 밀을 북한의 마그네사이트 등과 교환하는 방식의 경제협력 방안도 거론했다. 이런 움직임에 대해 유엔의 대북제재 위반이라는 해석도 나오는데, 전쟁과 함께 국제적인 제재에 직면한 러시아가 북한과 손잡는 배경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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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3일 북한은 지금] 2) “해리포터 좋아” 어린이 유튜버로 선전
박철현 기자 
SNS를 통한 북한의 대외선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최근 영어로 북한을 홍보하는 꼬마 유튜버가 새로 등장했다. 유창한 영국식 영어를 구사하면서 평양을 소개하는 송아라는 이름의 11살 어린이 유튜버로, NK뉴스는 이 어린이가 영국 주재 북한 외교관 임준혁의 딸로, 2015년 사망한 인민군 원수 리을설의 외증손녀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북한이 이렇게 어린이를 내세워 선전선동 계정을 운영하는 이유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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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3일 전망대 포커스] 베일 속의 특수정보 SI가 뭐기에
김세로 기자
지난 정부에서 벌어졌던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어민 북송 논란을 두고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하는 가운데 두 사건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가 있다. 'SI', 대북 특수정보다. SI는 한국과 미국 정보 당국이 정찰기와 선박, 지상 감청 시설에서 포착한 첩보를 뜻하는데, 정밀한 분석과정을 거쳐 정보로 생산된다. 2011년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발표 직전 내려진 김정은 '대장명령 1호'를 비롯해 2013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고모부 장성택의 실각 사실을 포착한 것도 SI를 통해 이뤄졌다. 논란의 핵으로 떠오른 SI가 무엇인지 한국과 미국의 정보 수집 역량은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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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3일 북한이 궁금해] “휴가 내고 돈 벌어요” 북한의 여름휴가 활용법
문정실 작가 
피서철, 휴가철이다. 북한에서는 여름에 하루 정도 시간을 내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집에서 가까운 강이나 바다로 놀러간다. 평양에 있는 워터파크 ‘문수물놀이장’은 북한 주민들이 더위를 피하기 위해 즐겨찾는 장소이기도 하다. 한편, 북한에서도 유급휴가를 법으로 규정하고 있고 문화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각 도에 건축된 휴양소도 있는데, 북한 주민들은 제대로 즐길 수 있을까? 북한 주민들이 더위를 피하는 방법, 휴가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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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3일 생생통일현장] 민통선 끄트머리 마을의 국제영화제
이상현 기자 
남북접경지, 남한의 최북단 강원도 인제에서 시작된 끄트머리 마을영화제가 국제영화제 개최를 위해 이번엔 또다른 끄트머리에 있는 민통선 마을, 파주 통일촌을 찾았다. 세계 85개국에서 모두 900여 편이 출품됐다는 끄트머리 국제마을영화제의 통일촌 상영관엔 무더위 속에서도 통일촌 주민들과 외국 감독들까지 참가해 그 의미를 더했다. 국내외 작은 마을영화들을 상영하는 이번 영화제는 통일촌 뿐만 아니라 인천에서도 국내외 감독들과 함께 개최됐고, 오는 10월까지 부산 제주 등 우리의 끄트머리 마을들을 순회하며 열릴 예정이라는데 소박하지만 뜻깊은 국제영화제 현장을 찾아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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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말 한마디> 오늘의 북한말 ‘인차’는?
오늘의 북한말 ‘인차’는 과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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