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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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회 2022년09월17일
1. 3년 만의 체육대회 씨름중계도 부활
2. 부각되는 김덕훈 김정은 옆 ‘새 얼굴‘
3. 핵무기 사용 법제화 북한의 시나리오
4. 바쁘다 바빠 북한 청년 “우리는 고난의 아이콘“
5. 고향행 ’원더티켓’ DMZ 적신 뮤지컬
6. 북한말 한마디 ‘허턱대다’

[09월 17일 북한은 지금] 1) 3년 만의 체육대회 씨름중계도 부활
박철현 기자
북한이 지난 추석 연휴에 한동안 사라졌던 씨름대회 중계를 재개한 데 이어 코로나 사태 이후 중단됐던 공화국 선수권대회도 개최했다. 공화국 선수권대회는 남한의 전국체전에 해당하는 전국 규모의 종합체육대회로 이 대회가 다시 열린 것은 2019년 이후 3년 만이다. 이런 움직임은 지난달 10일 코로나 종식 선언 이후 진행 중인 일상 회복의 일환으로 풀이되는데, 이후 북한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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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7일 북한은 지금] 2) 부각되는 김덕훈 김정은 옆 ‘새 얼굴‘
박철현 기자  
최근 최고인민회의나 정권수립일 기념행사 같은 굵직한 행사가 잇따르는 가운데 김정은 위원장 주변 인물 변화도 눈에 띈다. 김덕훈 내각총리의 위상 변화, 김정은 위원장 의전을 담당하는 새 얼굴 등장 등 그 밖의 북한 소식도 함께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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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7일 전망대 포커스] 핵무기 사용 법제화 북한의 시나리오
최유찬 기자
북한이 11개 항으로 된 핵무력 정책을 법령으로 채택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핵을 놓고 더는 흥정할 수 없게 불퇴의 선을 그은 중대한 의의가 있다"며 향후 비핵화 협상에도 나설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끝까지 핵을 안고 정권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보인 셈이다. 하지만 이미 심각한 경제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공세적인 핵무력 강화는 경제 상황을 악화시키고 체제 불안정을 야기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과연 북한이 이를 위한 막대한 비용을 감수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우리 정부는 북한 정권이 결국 자멸의 길로 들어서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는데 핵을 짊어지고 가겠다는 북한의 선택이 가져올 경제, 외교적 영향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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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3일 북한이 궁금해] 총 들고 지키는 ‘물’ 북한의 상수도 체계
문정실 작가 
2013년 평양에 새로 고층 아파트가 들어섰을 때 김정은 위원장이 방문해 처음 한 일은 욕실에 들어가 수돗물이 잘 나오는지 확인하는 것이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중요하지만 평소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 중 하나가 '물'이고 깨끗한 물을 마시는 것은 인간의 기본권이기도 하다. 하지만 전기가 부족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에서는 그동안 '깨끗한 물'보다 '충분한 공급'을 강조할 수밖에 없었다. 김정은 위원장이 집권하면서 깨끗한 물을 중요시하고 있지만 오래된 상수도 시스템 등 당면한 문제가 많다는데, 북한의 상수도 시스템에 대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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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7일 북한이 궁금해] 바쁘다 바빠 북한 청년 “우리는 고난의 아이콘“
문정실 작가 
북한에서 청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북한에서는 14세가 되면 ‘청년동맹’이라는 조직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이들은 ‘청년’이라는 이름으로 국가의 각종 주요 행사에 참여하고, 험지에 탄원하기도 하는 등 책임과 의무를 다한다. 북한에는 ‘청년절’이라는 기념일도 있는데, 청년들이 '주인공'이 되기 보다는 ‘대상’이 되는 날이다. 이렇듯 남한과는 다른 북한의 청년에 대해 알아본다. 

#청년절 #북한MZ세대 #열병식 #청년동맹 #청년탄원 #주휴수당

[09월 17일 생생통일현장] 고향행 ’원더티켓’ DMZ 적신 뮤지컬
이상현 기자  
지난 추석 연휴, 파주 임진각에서 특별한 뮤지컬이 공연됐다. 원더티켓이라는 제목의 대형 공연으로 분단의 아픔과 평화에 대한 염원을 담은 작품이다. 한국전쟁 당시 신입 기관사로 기차를 몰고 남쪽으로 왔다가 북녘 고향과 이별하게 된 할아버지가 손녀의 간절한 소원을 들은 단군신화 속 바람의 신 풍백으로부터 어디든 갈 수 있는 원더티켓을 받아 전쟁 전의 평화롭던 고향 땅을 다시 가보게 된다는 내용으로, 평화에 대한 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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