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통일전망대 홈페이지로 가기
1023회 2022년09월24일
1. ‘인공기 패션‘ 유행의 속사정
2. ‘백두산 혈통‘ 화보 리설주 등장
3. 황폐해진 북한 농촌 “쌀 한 톨도 모아라”
4. "월급 2%, 새 돈으로" 북한 청년 충성심의 기준?
5. 남북공동성명 50주년 모의 남북회담
6. 북한말 한마디 ‘나들표’

[09월 24일 북한은 지금] 1) ‘인공기 패션’ 유행의 속사정
박철현 기자
북한이 최근 '인공기'가 그려진 옷을 선전하며 유행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TV에선 정권수립일 경축 공연을 비롯한 각종 행사에서 인공기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을 집중 부각하고, 이 옷을 만드는 선교편직공장도 여러차례 소개했다. 노동신문도 "국기가 새겨진 옷을 즐겨 입으며 공민적 의무를 다해갈 결의를 다진다" 선전하고, 대외선전매체에서도 "인공기 티셔츠가 유행되고 있다"고 홍보하고 나섰는데 북한이 이처럼 인공기 선전에 공을 들이는 이유를 짚어본다. 

#인공기티셔츠 #인공기마케팅 #소년단야영 #평양어린이편직공장 #인민보건체조 #인민소비품전시회 #김정은티셔츠 #정권수립일기념공연 

[09월 24일 북한은 지금] 2) ’백두산 혈통‘ 화보 리설주 등장
박철현 기자  
북한은 얼마 전 이른바 백두산 혈통을 선전하는 내용의 화보집을 발간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부자의 백두산과 관련된 행보를 담았는데, 부부가 함께 나온 사진은 김정은 리설주 부부가 유일했다. 화보에 담긴 의미 짚어보고, 최근 북한과 러시아 간 무기 거래 추진 의혹과 관련한 북한 국방성 담화  등 그 밖의 소식도 다룬다. 

#김정은화보 #북한무기수출 #백두산화보집 #김일성선전화 #김정숙 #김정일부인 #백두혈통 #북한국방성담화 #평양출판사 #미국국무부 #우크라이나전쟁 #빨치산 #북러무기거래 #리설주군마행군 

[09월 24일 전망대 포커스] 황폐해진 북한 농촌 “쌀 한 톨도 모아라”
김세로 기자
해 북한의 식량난이 더욱 가중될 거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최근 촬영된 위성 영상을 분석한 결과 황해남도와 황해북도 등 북한의 대표적인 곡창지대 농경지가 30% 정도 훼손된 걸로 나타났다. 사진에선 논바닥이 듬성듬성 패이고 붉은 흙이 드러나 있는 모습이 여러 곳에서 확인되는데 지난 여름 기록적인 폭우 등의 영향으로 볏모가 떠내려갔거나 유실되는 등의 피해를 입은 걸로 추정된다. 미국 국무부는 올해 북한의 식량 부족분이 연평균 80만 톤보다 많은 121만 톤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북한은 쌀을 도정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왕겨와 쌀겨까지 식품을 만드는 데 활용하면서 주민들에게 "낟알 한 톨도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고 독려하는 등 식량난 극복에 팔을 걷어붙였는데 추수철을 맞은 북한 식량 상황에 대해 알아본다. 
  
#북한식량난 #식량원조 #대북제재 #자력갱생 #북한농업 #북한농민 #황해남도 #황해북도 #만경대구역 #북한농경지

[09월 24일 북한이 궁금해] “월급 2%, 새 돈으로 북한 청년 충성심의 기준?”
문정실 작가 
북한 방송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단어 중의 하나가 ‘청년’이다. 북한에선 14살이 되면 누구나 의무적으로 ‘청년동맹’이라는 조직에 가입해, 매달 일정 금액을 맹비로 내면서 정치, 경제 분야에서 활약한다. TV를 통해 보는 북한은 ‘청년동맹 대회’를 열고 전과 이력이 있는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며 청년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한편으로는 청년층이 ‘자본주의 독소’로 오염돼 있다면서 청년층의 사상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북한의 청년 조직, 청년동맹과 북한 당국이 청년세대를 대하는 자세를 살펴본다.

#북한청년동맹 #사상단속 #전과이력청년 #김일성김정일 #사회주의 #청년동맹대회 

[09월 24일 생생통일현장] 남북공동성명 50주년 모의 남북회담
이상현 기자 
분단 이후 남북의 첫 합의였던 1972년 7.4 남북공동성명 50주년을 기념해 통일부가 평화와 통일문제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실제 남북회담장으로 활용되기도 했던 서울 남북회담본부에서 대학생 모의 남북회담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5명씩 팀을 이룬 총 6개 팀이 결선에 올랐고, 2팀씩 짝을 이루고 남북으로 나뉘어 정치 경제 사회, 세 분야에서 각각 1시간씩 남북회담을 벌였다. 정회가 반복되고 협상전략을 짜는 모습들이 실제 회담과 거의 유사했다는데, 특히 북한 말투까지 연습해 와 정치 분야 회담에서 북측 대표를 실감나게 연기한 팀이 눈길을 끌었고, 결국 1등상을 거머쥐었다고 한다. 뜻깊은 장소에서 청년들이 펼친 의미있는 남북회담 현장을 찾아가봤다. 

#모의남북회담 #7.4남북공동성명 #이후락 #남북회담본부 #대학생 #데탕트

<북한말 한마디> 오늘의 북한말 ‘나들표’는?
오늘의 북한말 ‘나들표’는 과연 무슨 뜻일
◁ 이전 목록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