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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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회 2022년11월19일
1. 전면에 나선 최선희 “더 맹렬한 대응”
2. “백두산 추위 느껴봐야 혁명성 안다”
3. 차단해도 개설 .. 북한의 유튜브 활용법
4. 김책공대 출신이 말하는 북한의 명문대
5. 위기의 한반도 ... 원로에게 길을 묻다
6. 북한말 한마디 – 화학빨래

[11월 19일 북한은 지금] 1) 전면에 나선 최선희 “더 맹렬한 대응”
박철현 기자
 한미일 정상이 핵과 미사일 위협억제를 위해 대북 확장억제를 강화하기로 합의한 것과 관련해, 북한 최선희 외무상이 군사적 대응 강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지난 6월 외무상 승진 이후 이날 첫 공개 담화를 통해 최선희는 "미국은 후회하게 될 도박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북한은 담화 직후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데 이어, 이튿날엔 ICBM을 발사하기도 했다. 북한의 의도는 뭔지 분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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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북한은 지금] 2) “백두산 추위 느껴봐야 혁명성 안다”
박철현 기자  
 북한이 최근 간부들의 사상교육을 강조하는 가운데 간부학교 학생들이 눈보라를 헤치며 백두산 답사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조선중앙TV는 14일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 답사대원들이 백두산에 올랐다"면서 학생들이 붉은 깃발을 앞세우고 눈 덮인 백두산을 올라 정상에서 만세를 외치는 모습을 상세히 보도했다. 영상에선 학생들이 행군하는 길을 따라 치워둔 눈더미가 허리까지 오르고, 정상에선 세차게 부는 바람 탓에 하늘과 땅이 온통 하얀 빛으로 변한 모습도 포착된다. 학생들은 인터뷰에서 "정치사상적 면에서나 정신도덕적 면에서 새롭게 태어난다는 생각으로 답사길에 올랐다"며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2019년 말 김정은 위원장의 '백두산 군마 등정' 이후 각계각층의 백두산 답사를 크게 늘렸던 북한은 코로나 19 사태 이 후 이동 제한으로 그 수를 줄였는데, 코로나 방역 승리 선언 후에는 백두산 답사 소식이 다시 이어지고 있어 주목된다. 청년들을 비롯한 사회 각계의 사상 이완을 우려해 다시금 정신무장을 독려하는 것으로 풀이되는데, 북한이 최근 이처럼 '군기잡기'에 나선 이유와 배경은 뭔지도 분석해본다. 또 북한매체들이 연말을 앞두고 각 지역 농촌 살림집 완공을 잇따라 전하며 건설 성과를 홍보하고 있다는 소식, 11월 16일 북한 여성의 날 풍경 등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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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전망대 포커스] 차단해도 개설 ... 북한의 유튜브 활용법
최유찬 기자
 북한이 새로운 여성 '유미'를 앞세운 브이로그 형식의 새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다. '유미'라는 여성이 북한을 여행하는 컨셉인데, 현재까지 7개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북한의 유튜브 대외 선전매체는 삼지연, 평양 브로드캐스트 서비스 등 보도 채널과, 브이로그 채널로는 NEW DPRK, Echo of Truth, Sary Voline 등이 있다. 일부 계정은 구글 약관 위반 등으로 차단되기도 했지만 꾸준히 새로운 채널을 만들고 있다. 북한이 이처럼 유튜브 활용에 나서는 건 홍보 목적도 있겠지만 보편국가 이미지를 극대화하고, 여성과 아이를 등장시킴으로써 인권 상황을 대외적으로 선전하기 위한 목적도 있어 보인다. 채널들은 모두 당국이 개입해 제작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북한의 유튜브 활용 양상과 유튜브를 대외선전 매체로 적극 활용하는 이유는 뭔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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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북한이 궁금해] 김책공대 출신이 말한는 북한의 명문대
문정실 작가  
 북한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학은 어디일까? 대학생활은 어떨까? 유학은 갈 수 있을까? 북한 대학생들의 하루는 오전 8시에 시작하고 한 교시가 90분씩 진행된다. 전공과목 이외의 ‘정치과목’은 점수가 좋지 않으면 ‘사상성’이 낮은 학생으로 낙인을 받는 만큼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과목 중 하나다. 북한 대학에서는 MT나 동아리활동, 데이트 등은 보기 어렵다. 아르바이트는 ‘과외’를 주로 하는데, 비공식적 루트를 통해 구해야 한다. 대학생들은 학업 뿐만 아니라 교도대, 노력동원에도 참가해야 하고 국가적 행사나 건설에 도원되기도 하는데, 북한 명문대 중 하나인 김책공업종합대학 출신과 함께 북한의 대학과 대학생활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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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인터뷰] 위기의 한반도 ... 원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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