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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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회 2022년12월3일
[12월 03일 북한은 지금] 1) 낮에도 영하 30도 칼바람에 땔감 걱정
박철현 기자
 11월로는 이례적으로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북한도 30일 전반적 지역에서 '추위 중급경보'를 발령했다. 이날 혜산과 장진의 기온은 영하 25까지 내려갔고, 백두산은 하루 종일 영하 30도 이하의 혹한이 기록됐는데 같은 날 노동신문은 "백두산으로 가자"는 특집기사를 1면에 싣고 겨울철 백두산 답사를 거듭 독려했다. 갑작스런 추위에 바빠진 북한의 겨울 준비와 본격화한 겨울철 백두산 답사 소식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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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3일 북한은 지금] 2) 리설주처럼? 김정은 딸 달라진 스타일
박철현 기자  
 북한매체들은 11월 19일에 이어 27일 김정은 딸을 또다시 공개했다. 첫 등장 때는 어린 아이같은 모습이었는데, 이번엔 차림새부터 북한 매체의 호칭까지 많이 달라졌다. 외신들도 후계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지, 북한의 공개 의도가 뭔지 등을 분석하는 기사를 내는 등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정은 딸의 재등장 의미 살펴본다. 또 북한이 김 위원장 주재 정치국 회의에서 연말 전원회의를 열기로 한 소식 등 그밖의 이야기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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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3일 전망대 포커스] “핵무력 완성” 5년.. 복잡해진 북핵 해법
최유찬 기자 
 2017년 11월 29일 북한이 핵무력 완성을 선언한 지 올해로 5년이 됐다. 당시 김정은 위원장은 ICBM 화성-15형의 시험발사가 성공하자 국가 핵무력 완성을 선포했는데 우리 정부는 물론 미국 등 전 세계가 긴장 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하지만 핵무력 완성 선언은 한반도 정세의 변곡점이 됐고, 잇따른 정상회담 등 평화 모드가 이어지기도 했다. 김위원장의 태도 변화는 핵무력 완성 선언을 바탕으로 한 안보에 대한 자신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관측됐다. 하지만 하노이 노딜 이후 북한의 태도는 변하기 시작했고, 윤석열 정부의 출범과 함께 북한은 레드라인을 넘어 화성-17형 시험발사까지 감행했다. 북한의 핵무력 완성 선언 5년, 그때와 지금의 정치적 의미가 갖는 차이는 뭔지 살펴본다.



[11월 26일 북한이 궁금해] ‘푸른 인삼’ 먹어라 북한식 건강관리
문정실 작가  
 북한 주민들도 영양제를 챙겨 먹을까? 건강검진을 할까? 북한 TV에서는 ‘건강상식’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이나 의학정보를 전한다. 북한 주민들의 주요 사망원인은 ‘결핵’과 같은 감염성 질병이 아닌 ‘뇌졸중’, ‘암’, ‘심장질환’ 같은 비감염성 질병이라고 한다. 코로나19 재확산과 독감까지 ‘트윈데믹’이 우려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북한 주민들의 건강과 실상, 북한의 보건 체계 등에 대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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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3일 북한이 궁금해] 의료장비 태부족 병원은 지었지만 문은 못연다
문정실 작가  
 “아래로 들어갔던 게 어떻게 입에 들어갑니까?” 10여 년 전 위, 대장 내시경을 설명해주던 남한 의료진에게 북한 의료진이 던진 질문이었다. 당시와 비교하면 북한의 보건의료는 많이 변화했다. TV에서는 원격진료로 수술 지원을 지원하는 모습, 병원을 리모델링하고 첨단 의료기구를 생산하는 모습들이 방송된다. 한편으로는 경제난과 시장화로 인해 북한이 자랑하던 무상치료제가 사라져간다는 소식도 들린다. 돈이 없으면 진료를 받기 어렵고 약도 장마당에서 직접 구입해야 한다고 하는데… 북한의 보건의료에 대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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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3일 생생통일현장] 남북 청년들이 서울에서 펼친 장마당
이상현 기자  
 이른바 고난의 행군 이후 배급제 붕괴로 자리잡기 시작했다는 북한의 시장, 장마당이 서울 한복판에서 펼져졌다. 한 북한 인권단체가 준비한 '장마당 in 성수'라는 제목의 전시가 젊음의 거리, 성수동의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렸는데 남북 출신 대학생들이 서로 힘을 합해 북한의 음식, 여행지, 추억, 소소한 일상 등을 담은 전시를 장터식으로 준비했다고 한다. 우연히 젊음의 거리를 거닐다 전시장을 찾은 청년들부터 소문을 듣고 방문한 외국인들까지 관람객이 북적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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