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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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회 2023년12월16일
[12월 16일 북한은 지금] 1) 연해주는 기회의 땅? 다시 만난 북·러
김윤미 기자
러시아 극동 연해주 정부 대표단이 경제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했다. 코제먀코 연해주 주지사는 북한과 관광·통상·농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기에 이번에도 관련 논의가 진척됐을 것으로 보인다. 우리 정부는 북한 노동자 파견 문제가 주요하게 논의될 수 있다는 관측을 하고 있다. 이번 장관급 회담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지, 양국 경제 회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분석해본다.

#북러협력 #북한노동자 #불법파견 #북한동계스포츠 #연해주경제 #연해주주지사

[12월 16일 북한은 지금] 2) 3년 걸린 물길공사 '기념비적 창조물'?
김윤미 기자
한편 북한은 최근 대규모 물길 완공을 마쳤다며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북한이 최근 대규모 수로 공사를 재개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분석한다. 

#농업용수로 #관개수로 #북한건설 #돌격대원 #북한농사 #농업수로

[12월 16일 전망대 포커스] 다시 쓰는 마스크 북한도 폐렴 공포
최유찬 기자
중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이 국내에도 확산 추세다. 북한도 예외는 아닐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어머니대회 참석자들이 상당수 마스크를 쓴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또 북한 매체는 폐렴 관련 중국 당국의 통지문을 소개하는가 하면, 호흡기성 질병을 경고하는 내용의 보도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에서 보듯 열악한 의료 시스템 등으로 북한은 감염병 대응에 유독 취약하다. 심지어 4년째 유엔 인도적 지원 대상국에서도 제외되면서 국제기구의 지원도 받을 수 없다. 사람 뿐 아니라 가축을 대상으로 한 전염병은 남북한 국경을 넘나들며 피해를 줄 수 있지만, 남북의 공동 대응도 어려운 상황이다. 자체적인 방역의료품 공장을 만드는 등 전염병 관리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북한의 현실과 한계는 무엇인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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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북한이 궁금해] 북한 MZ세대의 이중생활 '헌법절'은 송년회 날?
문정실 작가
북한 청년들은 연말에 '이중생활'을 한다고 말한다. 연말 송년모임 같은 개인적인 일정을 준비하면서 총와 같은 당에서 진행하는 일정도 소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 예로,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은 북한에서는 '김정일 모친'인 김정숙의 생일이다. 청년들 사이에서는 선물을 주고 받으면서 '충성의 노래모임'이라는 행사에도 참여한다. 헌법절로 공휴일에 해당하는 12월 27일은 북한 청년들에게 송년회를 하는 날이다. 연하장 대신 휴대전화로 송년, 신년 인사를 보내기도 한다. 이전 세대와 달라진, 북한 MZ세대들의 연말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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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생생통일현장] 이북도민에 화가까지 통일미술의 세계
이상현 기자
북한이 고향인 실향민과 탈북민들이 참여한 이북도민 통일미술대전이 최근 이북5도위원회 주최로 개최됐다.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은 서예와 그림들이 100여점 출품됐고, 이중 수상작 30점이 이북5도청에 전시돼 관람객들을 맞았다. 이와는 별도로 북한과 지척인 경기도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선 전문 미술작가들이 다양한 그림과 조형물로 평화와 통일을 이야기해본 전시도 이뤄졌는데, 남한 출신의 전문가, 또 북한에 뿌리를 둔 일반인들이 각자 구현해본 다양한 통일미술의 세계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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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말 한마디> 오늘의 북한말 ‘왕벌젖’은?
오늘의 북한말 ‘왕벌젖’은 과연 무슨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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