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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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회 2023년12월23일
[12월 23일 전망대 포커스] 2023 북한 군사행보 멀어진 한반도의 봄
최유찬 기자
북한이 화성-18형을 또 쐈다. 발사 현장에 등장한 김정은은 앞으로 더 공세적인 맞대응에 나설 것임을 공언했다. 북한은 올 한해 국방력 강화에 전력투구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연초부터 대남 타격용 무기들을 잇따라 선보인데 이어, 소형화된 핵탄두를 공개하고 헌법에 핵무력 정책을 명시했다. 노동신문은 올해 최고 성과 중 하나로 정찰위성 발사를 꼽기도 했는데, 실제 3차례 도전 끝에 사실상 성공하며 위협 수위를 극대화했다. 그로 인한 파장은 남북 군사합의 파기로까지 이어졌고, GP는 복원 절차에 돌입했고, JSA 군인들은 다시 권총을 찼다. 평화로 가는 길은 멀어지고 긴장이 고조되는 한반도, 2023년 북한의 움직임을 군사분야 중심으로 살펴본다.

#북한군사행보 #화성18형 #북한ICBM #북한핵탄두 #919군사합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GP #한반도의봄 #워싱턴선언 #한미연합훈련 #핵협의그룹

[12월 23일 북한이 궁금해] 2023 북한 사회와 문화 변화 그리고 한계
문정실 작가
북한의 2023년은 빗장을 풀고 정상화 노력을 했던 1년이었다. 마스크를 벗었고 아시안 게임에도 출전하면서 5년 만에 국제대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방선거였지만 선거에 반대 투표함이 등장하는 등의 변화도 나타났다. 김정은 위원장은 주요 행사마다 김주애를 등장시키는 한편 간부들을 향해 호통치면서 인민들 앞에서는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대북제재가 이어지면서 위기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계속해오고 있지만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북한, 2023년 북한 TV에서 보도된 키워드들을 중심으로 북한 주민들의 삶을 되돌아본다.

#조선중앙TV #북한투표 #김덕훈 #불의약속 #열병식

[12월 23일 생생통일현장] 미래 세대와 함께 한 2023 통일현장
이상현 기자
연말을 맞아 각종 시상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통일 관련 활동을 해온 탈북 청소년들과 이들의 멘토 역할을 해준 남한 출신 학생들을 격려하고 장학금을 수여하는 시상식도 최근 열렸다. 올 한해 통일현장은 이렇게 미래 통일시대의 주역이 될 젊은 세대에게 초점이 맞춰졌고, 관련된 현장들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까지로 이어졌다. 또 정전 70주년을 맞은 해였던 만큼 이를 기념하고 기억하는 현장들도 많았는데, 의미 깊었던 지난 1년 간의 생생한 통일현장들을 되돌아봤다.  

#남북하나재단 #통일현장 #통일세대 #통일전망대 #정전70주년

[12월 23일 북한은 지금] 1) 2023 북한 외교 핵심은 반미연대
김윤미 기자
북한과 중국이 최근 고위급 회담을 열고 전략적 협조 강화발전을 논의했다. 2023년 북한은 국제적 고립에서 탈피하기 위한 외교적 행보를 이어갔는데 한미일의 협력이 강화되는데 맞서 중국 러시아와의 밀착을 특히 강화했다. 불법 무기 거래를 자행하고 있다는 시선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와는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 부문 협력도 약속했다. 북한의 현실은 해외 공관도 철수해야 할만큼 경제적 압박을 받고 있으나 미국의 제재를 받고 있는 나라들과의 이른바 반미연대를 축으로 한 확장외교도 추구하고 있다. 지난 1년 외교를 중심으로 한 북한의 움직임을 살펴본다. 

#북러정상회담 #북중외교 #북중러 #북한중남미 #북한중동 #재외공관 #북한공관 #북중수교

[12월 23일 북한은 지금] 2) 통일전망대 34년에 담긴 남북관계 굴곡
김윤미 기자
더불어 1989년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34년 동안 북한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아이템을 제작 방송해온 통일전망대 이야기를 되돌아보며 바람직한 남북관계의 방향을 고민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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