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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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회 2023년07월15일
[7월 8일 북한은 지금] 1) 북한에도 집중호우 농작물 피해 비상
김세로 기자
 북한이 장마철 폭우에 대비하며 바짝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북한 텔레비전은 매시간 자막으로 속보를 전하며 예상 강우량을 전하고,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을 집중 편성하고 있다. 북한의 장맛비는 주요 곡창지대인 황해도에 집중되고 있다는데 북한의 장마 대비 상황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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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북한은 지금] 2) 김여정 '대한민국' 언급 무엇을 노렸나?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지난 10일과 11일 대남 비난 담화를 내면서 우리나라를 대한민국이라 호칭했다. 그러면서 북한에서 통상 의미를 강조할 때 넣는 문장부호를 함께 사용해 이 표현을 특별한 의도로 사용했음을 드러냈다. 북한의 대남 전략이 적대적 공존에 무게를 둔 '투 코리아' 노선으로 가는 게 아니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북한 담화에 담긴 의미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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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전망대 포커스] "선 넘으면 격추" 북한 대미공세 강화
김윤미 기자
 북한 국방성이 미군 정찰기의 북한 영공 침투 사례가 빈번하다며 격추할 수도 있다고 위협했다. 김여정도 배타적경제수역(EEZ) 침범이 반복되면 군사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엄포를 놨다. 우리 군은 통상적인 정찰 활동이라며 북한에 허위 주장을 하지 말라고 반박했다. 국제법상 EEZ는 영해와는 달리 연안국의 안전을 해치지 않는 한 자유로운 항해가 가능한데 북한이 이를 문제삼는 이유는 무엇인지 살펴본다. 한편 최선희 외무상은 우크라이나에 집속탄을 지원하겠다고 나선 미국을 향해 반인륜적 만행이라 맹비난하는 등 미국을 향한 날선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은 장거리 탄도미사일도 발사하며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는데 향후 정세는 어떻게 될지 분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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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북한이 궁금해] '보급과 통제 사이'스마트폰과 북한의 선전
문정실 작가 
  최근 북한 매체에서는 스마트폰으로 노동신문을 보는 사람들 모습이 자주 등장한다. 스마트폰에는 노동신문 같은 당 기관지 뿐 아니라 각종 우상화 서적 도 볼 수 있다고 한다. 북한 당국의 선전 방식도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에 맞춰 달라지고 있는데 스마트폰이 우리와는 또 다른 의미에서 필수품인 셈이다. 손쉽게 다양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스마트폰 배급이 확산되면서 북한 당국은 사상 통제도 강화하고 있는데 외국 휴대전화를 소지하면 처벌하기도 하고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채택했다. 정보통신기술이 발전에 맞춰 변화하는 북한의 대내선전 방식에 대해 살펴본다. 
(출연 : 하승희/동국대학교 북한학연구소 교수, 나민희/탈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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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생생통일현장] 제주로 간 탈북민 "감귤에 푹 빠졌어요"
이상현 기자 
 북한과는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남한 땅, 제주도에서 북한에선 보기 힘든 감귤을 재배하며 사는 40대 탈북 여성이 있다. 2017년 남한으로 왔고, 3년 전 제주 출신인 지금의 남편과 결혼하며 제주에 정착하게 된 김복희씨로, '복희네 농장'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남편과 함께 1000그루에 달하는 감귤을 키우며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감귤 비수기인 요즘 여름철엔 평소 좋아해 키우던 여러 정원수도 판매하며 적지 않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데, 제주의 조용한 민속마을에서  이웃과 가족처럼 지내며 제주 사람이 돼가고 있는 이 탈북민을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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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말 한마디> 오늘의 북한말 ‘울타리꽃’은?
오늘의 북한말 ‘울타리꽃’은 과연 무슨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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